(포탈뉴스통신) 전주시정연구원은 최근 특례시 제도의 개편 논의가 활성화됨에 따라 전주시의 향후 대응 방향과 전략을 담은 ‘JJRI 정책브리프 제13호’와 ‘JJRI 정책브리프 제14호’를 동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JJRI 정책브리프 제13호·14호는 전주시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모색하고, 향후 특례시 제도 개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특례시 제도는 지난 2022년 1월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근거해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들에 대해 사무와 조직·재정상의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고양·수원·용인·창원·화성 등 5개 특례시가 지정돼 있다. 하지만 최근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 단순한 도시 규모가 아닌 도시의 기능과 권역내에서의 역할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특례시의 지역발전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과 특례 사항을 규정할 필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특례시 제도의 개편을 위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이에 인구감소시대 행정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연중 ‘2026년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공공임대주택에 신규입주할 경우, 보증금 마련 부담으로 입주가 지연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입주 시 필요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저소득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주거 불안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공공·국민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신규 입주하는 경우다. 단, 이미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기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총 5억4150만 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총 64호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하천 내 공중화장실을 꾸준히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천 추천대교 인근 등 2곳에 하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전주천 5개소(자원봉사센터 인근, 한옥마을 인근, 명성강변아파트 인근, 서호아파트 인근, 색장교 인근) △삼천 4개소(마전교 파크골프장 인근, 효천교 인근, 신평교 인근, 원당교 인근) △아중천 1개소(우아동성당 인근) 등 총 10곳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10개소의 하천 공중화장실은 현재 연중 24시간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청소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추가로 설치하는 2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기존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소용역을 통한 상시 관
(포탈뉴스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대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 나선다. 우범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이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각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연두순방은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산체련공원 풋살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축구 경기가 열려 선후배들은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추억을 되새기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의 송사가 진행됐다. 한 졸업생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재학생 대표는 “선배들의 노력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선배들의 꿈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마무리됐다. 완주군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서로 다른 재료와 제작 기법을 다뤘다. 말랑한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이해하며 만드는 ‘과일 모찌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의 특징과 공정을 살펴보는 ‘자개 거울 만들기’, 비즈의 색상과 크기, 배열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에서 재료의 특성을 관찰하고 제작 단계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했다. 특히 활동 전에는 재료의 특징과 사용 방법, 제작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과정에 따라 작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 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제작 과정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2월~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지원과 함께, 개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동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후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영양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센터가 지난 16일 이용자 보호자들과 함께 가족간담회를 갖고 조직개편 내용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자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변화된 센터의 운영 체계와 올해 추진될 사업 방향을 청취했다. 행사는 신규 담당자 소개와 반별 보호자 상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센터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고 더 나은 서비스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측은 운영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게 된 과정과 함께, 신규 종사자 합류 및 이용자 구성의 변화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가족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보호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센터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보호자는 “센터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준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혼란 없이 안정을 찾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이용자의 삶을 더욱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원은 오는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지난 2006년 7월 개관 이후 약 2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이용층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방문이 뜸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로비와 제1전시실을 우선적으로 전면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1차 리모델링에 이어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다음 겨울방학 기간에는 제2전시실에 대한 추가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정읍 어린이교통공원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동물병원 4곳(마이펫, 다나, 대한, 제이에스)을 협약 병원으로 지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반려동물 소유자로, 지정 병원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반려견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법적 의무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읍·면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수의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내장칩을 시술해 주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동물등록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용 지원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동물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추진한 ‘농특산물 판매 안정화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농가 소득 증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389개 업체의 온라인 입점을 지원해 누적 매출 65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우체국쇼핑몰 내에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기획전과 외부 유통 채널 연계,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판매 방식을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정읍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전용 브랜드관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집중 판촉을 전개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및 정읍우체국과 협력해 유통과 홍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주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고질적인 축산 냄새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홰 2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명칭은 ‘2026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관내 10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실질적인 악취 저감 실증에 나선다. 사업의 핵심인 ‘에코프로바이오틱스’는 가축의 소화·흡수율을 높여 분뇨 내 악취 유발 물질을 원천적으로 줄여주는 유익 미생물이다. 시는 이를 현장에 적용한 뒤, 냄새 저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농가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 냄새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져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적용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미생물 활용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혜택이 확대되는 82건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분야 53건 ▲농업·축산(27건) ▲행정·시민생활(19건) ▲경제·산업(16건) 등으로 시민 삶 전반을 촘촘하게 아우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상 속 편의와 경제적 지원이 눈에 띈다.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시내버스 환승제’가 도입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일하는 시민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이 시작되며,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 및 ‘희망채움통장’ 등 민생 경제 활력 정책도 강화된다. 또한 출산·양육 가정을 위해 육아수당과 아동수당을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및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방역 최일선인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알 환적장’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 상황과 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현장 방문은 고병원성 AI가 6개 시·도, 20개 시·군에서 전국적으로, 오리, 산란계, 육계 등 여러 축종에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최근 우리 시 인접 지역인 익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른 위중한 상황에서 방역 현장 방문을 통한 근무자 격려와 축산농가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 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종 소장은“지난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가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헌혈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의미 있는 사안이다. 헌혈은 자신을 비롯해 이웃의 생명과 사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배려다. 혈액은 수입할 수도 없으며 우리 스스로 헌혈을 통해 혈액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1월 겨울철은 방학이나 추운 날씨 때문에 헌혈 참여가 훨씬 줄어드는 시기다. 헌혈 참여가 시급한 시기로 긴급한 상황에서 한 방울 혈액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하며, 김제시보건소는 2025년 4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혈액 수급 부족으로, 올해는 5회로 증가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자 또는 확진자의 경우, 백신 접종 일로부터 1일 경과 시, 인플루엔자 치료 종료(완치) 후 1개월 경과 시 헌혈 참여가 가능하고, 헌혈 간격은 전혈헌혈 8주 경과 이후부터 참여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겨울철에는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만큼, 이번 헌혈 행사가 이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