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6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질병관리청이 지난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연구원은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내 도심과 공원, 축사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해 감염병 매개 모기 종별 발생 현황과 일본뇌염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방역지원과 모기물림 주의 등 예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 태화강국가정원과와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모기감시 장비(AI-DMS)를 도입해 과학적 감시를 시작한다. 이 장비는 이산화탄소(CO2)로 유인된 모기를 포집하는 즉시 카메라로 촬영하고, 인공지능 심층기계학습(AI 딥러닝) 기술로 종과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분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울주군 온양읍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울산시와 구군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산불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 대응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하고, 초기 산불이라도 대형화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와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초기 대응부터 강력한 진화 체계를 가동해 대형산불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산불 대응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울산시는 진화헬기 계류장과 산불진화대, 진화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 등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해 대형 스프링클러 형태의 산불소화시설을 기존 3곳에서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매년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형산불 발생 시 신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2026년 울산․경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울산대학교가 주관하며, 울산․경남지역의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지역인재들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해주는 채용상담공간(부스) 운영, 취업전략 특강과 채용 요강 발표,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커스 조은희 강사의 공공기관 취업 성공 전략 특강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2026년 채용요강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지역인재 취업선배의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면접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AI) 모의면접, 면접 화장(메이크업) 등 행사 공간(이벤트 부스)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의 이전공공기관 6개(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와 경남의 이전공공기관 8개(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과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지역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인문학적 성찰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더클래식이음 서아름 대표가 진행하는 ‘영화 속 클래식’에서는 영화 명장면의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와 배경지식 탐구하는 강좌를 마련한다. 4월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은 ‘퇴근 휴(休),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에 진행되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에서는 바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비투자 및 사업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관내인 기업이다. 지원 용도는 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임차비 등이다. 단, 단순 토지 매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 원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2%를 5년간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투자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자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 산업단지 체질 개선을 위한 ‘업종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공간 구조 재편’ 연구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8층 도시국장실에서 울산연구원과 함께 ‘길천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울산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외부 자문위원들과 입주기업 의견수렴 등을 통한 수요 분석과 함께, 정부 지원사업 및 타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길천 일반산단에만 그치지 않고, 울산 전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여 지역 산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울산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해왔지만, 기반시설 노후화와 문화·편의시설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경쟁력 저하와 청년 인력 유입 감소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길천일
(포탈뉴스통신) “오후 6시 이후에 여권 발급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매가 까치를 잡다가 유리에 부딪혀 다쳤어요” 퇴근 이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 해울이콜센터’가 야간 운영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야간 콜센터는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버스 분실물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와 함께 ▲다친 동물 구조 ▲동물 사체 신고 ▲불법 주정차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군 관련 생활 민원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발생하는 긴급 생활 불편이나 시정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답하는 ‘통합(원콜-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40.6%)에 이어 2025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 41.5%를 기록한 것으로, 전국 평균(34.3%)보다 7.2%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지자체·교육청·대학·민간기관 간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이들 기관과 시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RISE)‘ ’울산시민학사 사업‘ 등 대학 주도의 평생교육 사업과 ’인공지능(AI)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을 이상(비전)으로 제시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울산석유화학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 석유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확실성, 물류 차질 우려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노사정 협력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노동계,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산업 동향과 중동 정세 영향,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원료 수급과 수출입 여건, 생산 및 경영환경 변화, 고용 안정 등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노사정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모형(모델)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AI) 모형(모델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수중 레저사고시 사망률은 무려 41%에 달하며 일반 수상레저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울산해경은 작년 한 해동안 발생한 수중레저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수중레저 사고의 약 86%가 활동하기 좋은 5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개인의 부주의’가 전체 사고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중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수중레저 안전관리 사무를 올해 4월부터 해양경찰청으로 완전히 일원화했다. 앞으로 해경은 수중레저 사업자의 보험 가입 의무화 및 음주·약물 금지 규정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두 달간 이어온 시민 소통 프로그램 ‘울산온(ON)미팅’의 따뜻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7일 울주 남부 지역 일정을 끝으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온미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3일 유에코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지난 2월 5일 중구청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이어졌으며, 총 3,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170건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구군별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정책이 제시됐다. 우선 ▲중구는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 중구’를 주제로, 학성공원 물길 복원, 청소년문화회관(케이(K)팝사관학교) 및 광장조성, 울산트램 2호선, 울산정원지원센터 및 정원체험‧휴식공간 조성, 언양~다운 국도24호선 신설 및 다운2지구~성안교차로 도로 개설 등 23개 사업을 공개했다. ▲남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울산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GW 확장, 세계적 공연장(THE HALL 1962) 조성, 어린이 복합교육·놀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6년 고래탐사 첫 출항인 28일에 맞춰 주민 중심의 ‘고래문화특구 홍보단’ 단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래배다여행선 고래탐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래탐사 첫 출항 신고에 맞춰 선내에서 진행됐고, 울산 남구 홍보단, 관광크레이터 등 지자체 홍보요원과 첫 출항 승선객 250여 명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래문화특구 홍보단은 총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장을 중심으로 홍보위원 25명과 SNS 홍보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20대 MZ세대부터 6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과 세대로 구성된 바이럴마케팅에 특화된 지역 인플루언서들로 △고래문화특구와 주요 관광시설 안내 △ SNS 콘텐츠 제작과 확산 △울산역, 태화강역 등 주요 거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고래탐사 첫 운항을 시작으로 고래탐사 주 2회, 연안투어 주 11회 등 총 13회를 운항할 예정이며 매주 금․토요일은 야간 연안투어가 진행되고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장생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김무호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곽수훈(증평군청)과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4강에서는 한라장사 9회에 빛나는 박민교(용인특례시청)와 맞붙어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하고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김무호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와 맞붙었다. 김무호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연달아 득점하며 2-0으로 앞서 나갔고, 마지막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무호는 지난해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별도로 울산시가 급수 인구 비례로 선정한 일반 가정 104곳과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곳의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