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약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청각장애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난청 기준은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80데시벨 미만이며,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대 99만 원, 기초연금수급자 최대 77만 원으로 보청기 초기 적합(피팅) 비용이 포함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 등 사후관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보청기 구입비 지원 신청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급),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거주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주기적으로 건강 음료를 배달하며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 관리를 지원해 온 배달 매니저 10명에게 3월 26일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30여 년간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 725명을 주 3회 정기 방문해 건강과 일상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동주민센터와 연결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내달까지 총 45명의 배달 매니저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돌봄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안부 확인, 위기 징후 포착, 신고까지 표준화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배달 매니저 대상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선일 hy 프레시 매니저(64)는 “매일 어르신을 찾아뵙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마음이 든다. 36명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누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상시 안부 확인 시스템,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3월 28일 창의문 단절구간 지형회복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 한양도성의 창의문에서 윤동주문학관에 이르는 단절 구간을 복원해 백악산과 인왕산 녹지축을 잇고, 도성의 연속성과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는 대규모 국고보수정비사업이다. 창의문은 1396년 한양도성 축조 당시 건립된 사소문(四小門) 중 조선시대 원형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보물이다. 하지만 이 일대는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사건인 1.21사태 이후 청와대 방호를 위한 요새화 정책과 창의문로 개설로 장기간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됐다. 이에 구는 58년 만에 이곳을 연결해 공간의 연속성을 살리고 방문객의 보행 환경과 관람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창의문 지형 단절구간(청운동 2-80, 산 4-1 일대) 약 30m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종로구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받았으며, 총 사업비 약 46억 8000만 원(국비 70%, 시비 30%)을 확보했다. 28일 기공식은 지역 주민 등 약 5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아이들에게 “잘 들어주겠다”고 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에는 직접 말할 자리를 다시 열었다. 동대문구는 지난 28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5층 소강당에서 제8대 아동의회와 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청소년 48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위원 가족들까지 180여 명이 모여 새출발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위촉식은 형식적인 임명장 수여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 선발된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함께 나누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정책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는 첫 장면에 가까웠다. 동대문구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아이들이 회의실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내는 구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동대문구의 아동·청소년 참여기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핵심 창구이기도 하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기구를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은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과 생활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내왔고, 구는 그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닿도록 통로를 열어왔다. 아이들의 생각을 듣는 데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멘토링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됐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구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26년 초까지 총 8,523명에게 약 7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현재 장학기금 조성액은 약 103억 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장학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통해 2025년 말 기준 총 4,014명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으며, 소액 환급금을 활용한 기부가 지역 인재 육성 재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도는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n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행사인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제4회 청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 ▲제2회 전국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상금은 2,1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AI 빅뱅’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대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AI 활용 능력까지 평가하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EBS와 함께하는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는 이번 박람회부터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에서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로 개편하고, ChatGPT를 포함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영상,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어 발표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지난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3회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원과 민원실 등 공공시설에서 로봇 서비스를 실증해 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봇육성지원 사업이다. 강남구는 올해도 함께할 기업을 찾아 로봇 친화도시 조성을 이어간다. 공모사업은 로봇 기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고,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고, 강남구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로봇 서비스를 발굴해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강남구의 강점은 로봇이 실제로 적용될 생활 현장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구립요양병원, 도서관, 학교, 공원, 체육시설, 민원실, 스마트팜 등 다양한 공간에서 기술 특성에 맞는 서비스 검증이 가능하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자체 테스트베드 공모사업과 외부기관 공모사업을 병행하며 이러한 실증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실제로 첫 공모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메시지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과 취약계층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자원 발굴·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아리김밥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미라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국한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참여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일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전시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진관사에서 사찰 예절, 발우공양, 명상 등을 체험하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일상에 지친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박물관의 전시 전문성과 진관사의 사찰 문화 체험 역량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문화체험특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전통문화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사치·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2분기부터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은 경우, 조기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1.5%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신용보증서 발급·부동산 담보 평가)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각 지역의 치열한 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운 故 김공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공훈장 수훈자인 故 김공식 상병은 1949년 8월 3일 입대해 8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여러 격전지에서 공을 세웠으나 1950년 12월 28일 전투 중 전사했다. 이날 훈장은 유가족 김진규 씨가 대신 수령했다. 김 씨는 “오랜 세월 잊혔던 공적을 이제야 되찾아드린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진다”며 “하늘에서도 ‘이제야 나라가 나를 알아주는구나’ 하며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전수를 계기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 세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가치를 배우도록 교육과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