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부터 12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026년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광양 구간은 48코스부터 51코스까지 총 60.9km로,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역사와 산업,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형 걷기 코스다.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과 코스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시기마다 다른 걷기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봄에는 48코스를 중심으로 ‘섬진강 꽃길로드’를 운영한다. 섬진강변을 따라 꽃길을 걷는 코스로, 맨발걷기와 자연 체험을 결합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무더위를 대비해 50~51코스를 중심으로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를 운영한다. 전시관과 예술 공간, 숲길을 연계해 실내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가을에는 49코스에서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한다. 망덕포구와 배알도, 해오름육교 등 야경 명소를 잇는 구간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 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아카데미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걷기지도자 양성을 비롯해 요가, 심폐소생술, 저염식단 만들기, 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이끄는 ‘건강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바른 방법과 지도 능력을 갖춘 걷기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 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 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 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錢)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고흥 내 음식점, 카페·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QR·카드 결제)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 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구체적인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찮은 키링’체험
(포탈뉴스통신) 목포시의회가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책임위원 1명과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책임위원으로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원, 민간위원으로는 김성범 회계사, 강대숙 전 은행원, 배석인·김철준 전 지방서기관이 참여하여 재무·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 검사를 수행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시의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이 승인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승인 시 주요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위원들이 세금 낭비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향후 예산 운용에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의회]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포탈뉴스통신)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남성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요리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남성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방세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무안군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제도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운영돼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 사례가 있다. 무안군은 2026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채용공고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부터는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무안군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을 비롯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순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인 공기호흡기와 방화헬멧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비 제조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 인력과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관서를 돌며 장비별 작동 상태, 훼손 여부, 착용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발견된 장비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조치하고, 필요한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실천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실행 중심의 청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위촉된 공감소통관은 직원 고충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상시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진행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청렴 실천사항 점검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고,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이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동안 추진된 군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결실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기에 접어든 4월을 맞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상춘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는 한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31일에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월 1~2회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양 기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입 거부 및 고립 심화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고립 사망자의 주거지 ‘특수청소 및 유품 정리’, ▲ 365일 안부 확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