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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2분기 도약을 위한 광양시 4월 정례조회 개최

시민 중심 행정 철저, 자원안보 위기 대응 선제 추진, 산불 예방 강화, 2027년 국도비 사업 건의와 정부합동감사·정부합동평가 대비 등 현안업무 추진 철저 당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

 

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솔선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광주통합과 관련한 지역 현안 건의와 정부합동감사 및 정부합동평가에도 빈틈없이 대비하는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불 예방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

 

김 권한대행은 4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농작업 중 흡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이통장 전달체계를 활용해 초동 대응 태세를 갖추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날 정례조회에 이어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당면 현안 업무와 집단 민원에 대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26년 2분기가 시작된 만큼 연초에 계획한 업무들의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내외적인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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