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설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을 위한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중앙투자심사 심의 과정에서 시는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기초적인 공공복지 서비스의 공백 문제와 인구·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공설 장사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위원들을 설득했다. 또한, 지역 간 장사시설 불균형 해소와 공설 장사시설이 전무한 지자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김제시가 정확히 부합하는 지역이며 본 사업은 선택적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공공 책무를 이행하는 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본 사업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98로 분석돼 공공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회ㆍ경제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와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원안 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현재 센터에서 진행중인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임실읍 소재 치즈온 체험센터에서 미니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치매환자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자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지난 17일,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난닝구(NANING9)’를 운영하는 (주)엔라인이 임실군 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의류 453점(2,1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의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및 다문화가정 등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의류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인 만족감까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인은 지난 10여년간 약25억원 규모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한다. ㈜엔라인 이정민 대표는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의류를 흔쾌히 기탁해주신 (주)엔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의류는 필요한 분들에게 전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소득 하위 70% 범위에 해당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된다. 이 기간에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2차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선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 여부는 중앙정부의 기준 확정에 따라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되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명목으로 신림저수지와 함께 인근의 침수가 우려되는 마을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고창소방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신림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계획과 대피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다. 집중호우에 따라 신림저수지 저수율 급증에 따라 갈곡천 통수 불량 및 주택ˑ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신림저수지와 인근 마을을 먼저 방문하여 갈곡천 월류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유수 소통 방해 지장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사항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극한 강우와 같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나 하천의 월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4월 20일 고창군청에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군은 축산농가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사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관리 방안을 제공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인노무사를 초청하여 농가 스스로가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법적 지위와 고용·노무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양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노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을 위해 이후에도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갯벌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창갯벌의 등재 배경과 생태적 가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생태 체험에 참여하고, 팀별 워크숍을 통해 생태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향후 2회차 캠프에서 청년층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기획한 생태관광 콘텐츠의 현장 적용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정지공사(·整地·평탄화)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 고창군과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협의기간 중지됐던 공사가 15일부터 다시 시작됐고, 이번주부턴 표토 제거 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공급단지 예정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착공전 선제적으로 지반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전에 부지 조성을 완료해 전체 사업 일정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이후 공사를 발주해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2일 최근 농번기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풀숲, 산림, 농경지 등에서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으로, 진드기에 물린 이후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창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 등산객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기피제 배부, 안내문 게시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최선의 대응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에 진단·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를 고창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판소리와 창극, 탐방,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당 창극 ‘흥보 설전’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 ▲소리길 탐방 ▲흥보네 음식 이야기 등이 운영된다. ‘마당 창극 흥보 설전’은 흥보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선과 악, 나눔과 복의 가치를 담아낸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참여하는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는 소리꾼에게 직접 판소리를 배우고 눈대목을 익힌 뒤 무대에서 발표까지 이어지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소리길 탐방’은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을 배경으로 판소리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XR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음식 이야기’는 복분자, 수박
(포탈뉴스통신)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고창 어르신 인생기록 프로젝트’ 인터뷰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에서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노동의 경험, 언어와 물건에 담긴 삶의 철학을 기록하여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업·어업·장터·산촌 등 전통적인 삶의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인터뷰는 1:1 심층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3회에 걸쳐 회당 약 2시간 내외로 방문 인터뷰가 이루어진다. 최종 인터뷰 대상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약 10명 내외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은 가족이나 이웃의 추천도 가능하며, 고창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문식 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지역의 역사와 지혜가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라져가는 삶의 이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조직의 목적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와 사회적 성과 창출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 금융, 정부 지원사업 등에서 SVI 등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성과를 데이터화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SVI 14개 세부 지표(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 등)에 대한 이해와 측정 방법 교육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취약 지표 개선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지원 ▲증빙자료 준비 및 데이터 관리 노하우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n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군산시의 기존 해양관할권을 침해하고 지자체 간 분쟁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며, 입법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해당 법률안은 지방자치법상 인정된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제6조 제1항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을 우선순위 없이 나열하고 있어, 지자체별로 서로 다른 기준을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군산시 역시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핵심 관할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는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어업면허와 공유수면 관리 등 모든 해양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해당 법률안은 이러한 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새로운 해상경계를 설정하려는 것으로, 전국적인 행정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본 법률안 부칙 제4조(매립지 관련 해역에 대한 유예조항)는 해양관할구역 획정보다 매립지 귀속 결정을 우선하도록 하고 있어 법률안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아울러 해당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국내 유일의 친환경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다중부하 평가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군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18억원(국비 98억원, 도비 48억원, 시비 72억원)을 투입해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 내에 통합평가 시험동을 건립하고, 배터리 다중부하 성능평가 장비 등 6종을 구축하여 전기상용차용 배터리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정책 확산에 따라 화물차,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시장이 빠르게 전동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배터리 시험 및 규격 인프라는 승용차 중심의 ‘단일 배터리 시스템’에 머물러 있어, 다수의 배터리 팩(2~7개)을 사용하는 상용차용 ‘멀티·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실증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생산 거점을 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전기 트럭 라인업 확대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공공재활용선별장 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내 재활용 선별장에 파봉기와 압축기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봉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의 선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봉투를 절개하는 장치이며, 압축기는 파봉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압축해 보관과 이송을 효율적으로 하는 설비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근로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재활용품 쓰레기봉투를 자동으로 해체하고 압축·보관할 수 있는 재활용품 전처리 선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 공공재활용선별장의 1일 반입량은 약 28톤으로, 시설 처리용량인 20톤을 초과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파봉 작업에 투입되던 인력을 재활용품 수선별 인력으로 전환해 투명 페트병 선별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수작업 중심의 파봉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근로자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