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 경보(스쿨사이렌 제2호) 발령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도박중독 등 청소년 범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 교육 강화와 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보 기술 발달로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과정 중 겪는 어려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경찰청과 분기별 실무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협의회에서는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 등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일환인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세우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 전문가의 실용적인 강의 커리큘럼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현명한 투자 판단법 ▲지수 투자의 이해 및 손실 관리의 원칙 ▲자산 배분 전략의 실제 적용 ▲연금 및 ISA계좌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 초보 투자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금융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일정 및 세부내용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지역 내 농업기술센터·마을회관·경로당을 대상으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치사율 20%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작업복과 분리 세탁 ▲ 귀가 후 샤워시 진드기에 물린 자국 있는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해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으로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상담은 센터의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스·마·일(스트레스 줄이고·마음 건강 챙겨·일하자)’의 하나로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병원 근로자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 현장에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스트레스 분석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심리 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정신건강 교육 등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9일 동해중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과 금주 등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사회 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남구보건소를 비롯해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동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동해중학교 교직원, 동해면 파출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 면적 500ha를 대상으로 냉해 예방 약제 보급과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화기에 갑작스러운 영하권 기온이 발생할 경우 꽃눈 고사와 수정 불량 등으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급되는 저온피해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과원 방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140대, 하반기 60대로 나눠 보급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연초 포항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신청한 638개의 경로당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변질 우려가 큰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다. 시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설문 조사를 통해 식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 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5대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도시를 조성하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미래 배터리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동일 생활권 형성을 위한 ‘초광역 전철망’ 구축 등이 있다.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태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의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업무에 쓰이는 AI 활용법’ 특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실제로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3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뉴씨다오펄호, 엘도라도EX호)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