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745건(13.2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700ha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보조 40%)을 투입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및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시 육묘의 이슬을 제거한 뒤 살포하고 잎에 묻은 약제는 잘 털어내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육묘상
(포탈뉴스통신) 얼굴도 신분도 밝히지 않는 일명‘삼계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임실군에 3억원이 넘는 거액의 통큰 기부를 했다.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온 그의 불우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4억원을 넘어섰다. 임실군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른바‘얼굴 없는 삼계천사’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3억452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소리 없이 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얼굴없는 삼계천사의 선행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 오고 있다. 기부 첫해에는 3억7090만원, 2022년 4억3030만원, 2023년 4억5090만원, 2024년 4억2840만원, 2025년 4억106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거액의 기부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쾌척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그가 기부한 누적액은 24억3600만원을 넘어섰다. 본인이 누구인지 절대 알리지 말 것이라는 조건은 올해도 마찬가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자넌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등 23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하늘향노인복지센터 ▲들꽃마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노인 돌봄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3800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와 관심 작목을 반영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월 3일과 4일에는 식량 작물인 논콩과 벼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되고 2월 5일에는 지역 소득 작목인 수박과 복숭아 재배 기술 과정이 이어진다.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로 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로더 등 3종의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모집하고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굴착기나 지게차 같은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 면허 없이 장비를 조작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시비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엔진 및 전기 장치 이론, 도로 주행 방법 등 필수 이론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실제 장비를 운전하며 조작법과 취급 요령을 익히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791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보자도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숙련된 작업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무료환승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시 교통과 직원들은 최근 시내순환버스 277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탑승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료환승제가 도입될 경우 예상되는 시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를 예측하고, 환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교통과 직원들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 시민들은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이용의 편의성, 승·하차 시 안전 환경 등 평소 느꼈던 다양한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한, 버스 기사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시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운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도로 여건이나 시설물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이를 시정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여성농업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총 1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노출에 따른 중독 여부 검사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농작업 관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이후~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총 647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1인당 총 22만원의 검진비 중 90%에 해당하는 19만 8000원을 시에서 지원받게 되며, 본인은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로 200만원을, 고수농공단지에 위치한 리더스산업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정영숙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이제는 이웃의 삶에도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달했다. 유근수 리더스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리더스산업은 지역 농공단지를 기반으로 건설관련 공사업 등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2차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이나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 상담도 실시해 폭넓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성수
(포탈뉴스통신)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공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관객모니터링단 평가를 비롯해 공연 운영의 완성도, 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고창 노상놀이야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공연은 길놀이와 거점공연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무대 운영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고창농악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충실히 기반으로 한 연출을 통해, 고창농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퍼레이드 형식의 공연은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공연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고창읍성 일대를 활용한 순회형 연출은 공연을 한정된 무대에 국한하지 않고 ‘움직이는 축제’로 확장시켜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포탈뉴스통신) 전북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재난방지를 위하여 총 113명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채용 인원은 △산불감시원(56명), △산림재난대응단(48명) △숲가꾸기 패트롤(5명) △산림조사원(1명) △산림서비스도우미(2명), △녹지관리원(1명), △산림휴양시설관리원(1명), △하전바람숲 관리인(1명) 등이다. 군은 사업별 운영 시점을 고려해 시작 약 1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층과 소외계층에서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 예방과 녹지 공간의 정밀한 관리를 병행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생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가 약 70%에 달하고,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45~70% 감소시키는 등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65세 이상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예방접종이다. 이에 따라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평생 1회에 한해 제공되므로, 과거 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폐렴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며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께서는 빠짐없이 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한다. 사업은 고창군 신림면 반룡리(반룡, 월평), 세곡리(세곡)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68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52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17억원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를 '수송갤러리'로 조성해 21일부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수송갤러리'는‘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우리 공간’을 주제로, 꽃그림세밀화·캘리그래피·서예·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오픈을 기념해 수강생들의 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한다. 첫 전시에는 3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주민들의 도전이 하나의 예술로 꽃피운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수송갤러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장 과정을 이웃과 나누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 1월 첫 수업을 시작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매년 1,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