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리시 수택2동새마을부녀회는 4월 30일 곧 다가올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칠・팔순 효도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잔치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대접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당일에는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화장을 통해 곱게 단장해 드리고 준비한 한복을 입혀드리며 정성을 담아 모셨으며, 우리의 전통 가락인 경기민요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한무옥 수택2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를 펼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주민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 체납 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 ▲체납 정리 노력도 ▲체납 정리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의 28개 지표를 토대로 이뤄졌다. 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체납안내문 발송, 실태조사원을 이용한 현장 확인, 지속적인 전화 독려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카카오톡 바로 납부 서비스 운영, 체납안내문 전송 등 새로운 징수 기법 발굴 등 다양한 체납 징수 시책을 추진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직전년도 이월 체납액의 45%에 해당하는 79억원을 징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납처분 강화뿐만 아니라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납 유도와 정리 보류를 실시하여, 시의 재원확보는 물론 누락 없는 체납처분과 공평과세를 실현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의회은 지난 30일, 지방도371호선(두일-석장) 도로 확·포장공사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연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연천군의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연천군 발전과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7월 8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의회]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책, 상처 받다’를 주제로 낙서 책 등 훼손도서를 전시한다.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3층 제2자료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에 남겨진 실제 낙서 사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책에 대한 올바른 사용 문화 및 공공 자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대출 도서와 열람 자료에서 발견된 다양한 낙서와 훼손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공공 자산에 대한 책임과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의 주요 내용은 ▲낙서 책 및 훼손 도서 전시 ▲훼손도서 정비 모습 ▲파손도서 수리 체험 ▲도서를 훼손한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 추천하기 등이다. 조정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공공의 책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낙서 등은 다음 이용자게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책을 깨끗이 이용하는 것은 모두를 배려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5년 독도체험관 활성화를 위해‘독도체험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체험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시해설사를 공개 모집했다.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시작되며 화, 수, 목, 금 상설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회(10:00~11:10), 오후 1회(13:00~14:10)이며 정원은 30명 이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독도의 현재와 가치 ▲독도의 생태·지리 ▲독도의 역사 ▲ 독도 디지털콘텐츠(VR) ▲독도 스티커맵 및 독도 키트 만들기 등이다.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프로그램-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 메뉴)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조정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해 ‘모두의 오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18기념재단과 협력 기획 사업으로 진행되며 1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린다. 전시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라님도 광주시 및 인근지역에서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교육형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기까지 ▲5.18민주화운동의 변천과 지속적인 활동 전개 등으로 사진 자료와 판넬형 교육 자료를 전시한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지난 4월 30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시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의 현실과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지원단의 활동 소식이 2024년 이후 중단된 점과 교사 자격 요건, 시설 기준 등 핵심 정보가 현장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는 아무런 기준도 없이 무방비 상태”라고 토로했다. 상시 영유아 20인 이하의 가정어린이집이 누리지원 등 기존 보육정책에서 제외돼 있어,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더욱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의 고용 불안, 중장년층 교사의 조기 퇴직 가능성, 조리사 자격요건 강화에 따른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종사자 보호와 재정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건비, 식비, 난방비 등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보육료는 수년째 동결된 상태”라며 “현재 구조로는 원장 급여
(포탈뉴스통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대림대, 성결대, 연성대 관계자들과 함께‘2025 고교-대학 연계 학교자율과정’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학교자율과정이란 고등학교에서 교과 1단위 17회 중 1회를 교과 심화형, 교과 융합형, 학생 중심 프로젝트 수업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학교자율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 및 우수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올해는 작년 42강좌에서 84강좌로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대학의 우수 강사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는 학교교육과정 다양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승희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개별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나비꿈 이음교사' 양성 직무연수를 4월 30일 운영했다. '나비꿈 이음교사'란 나답게 비상하고 꿈꾸는 안양과천의 캐치프레이즈 '나비꿈'과 학생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등 자기주도적 진로․학업 설계를 이어주는 이음교사를 의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수강 과목을 선택,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업 설계를 위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교사를 양성하는 연수이다. 연수에 참여한 25명의 고등학교 교사는 이후 학교별 진로․학업 설계 지도 선도교원으로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실천적 전문성을 발휘하고 교사 간의 협력과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29일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해피박스 전달은 구심한의원(원장 최원집)의 후원으로 수제 쌍화탕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위기 상황을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녹양동 보건복지팀이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 상담을 실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도 연계했다. 최원집 원장은 “정성껏 달인 쌍화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을 위해 매달 수제 쌍화탕을 후원해 주시는 구심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4월 29일 물댄동산수림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생활용품 등이 담긴 ‘기쁨나눔선물’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동은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상자를 전달했으며,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종렬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진 동장은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물댄동산수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선물상자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29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민안경콘택트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안경나눔은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제작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민안경콘텍트와의 협약을 통해 시력검사부터 맞춤형 안경 제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노인들은 “지팡이를 짚고 다니다 넘어질 뻔한 적이 많았는데,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고 앞이 잘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비록 작은 지원이지만, 세상을 더 밝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시력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복지대상자의 시력이 개선돼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도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4월 29일 홍복저수지의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계 기관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복저수지는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저수량은 109만 톤에 달한다. 저수지 제방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직하류 지역인 가능동을 시작으로 호원동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급증하는 기상이변과 관련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진도 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진앙지로부터 약 60km 떨어진 댐체에 손상이 생기는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주민들의 안전과 훈련장소의 여건을 고려해 단계별 주요 상황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 ▲주민 대피 경로 및 임시대피소 안내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른 실제 대피 장소 이동과 대피 행동요령 숙지 등을 다뤘다. 최수열 수도과장은 “이번 훈련은 저수지 붕괴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모의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4월 29일 시민들의 승강기 이용 안전의식을 높이고, 고령층 등 보행약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가능역사에서 ‘승강기 안전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정부시, 경기도청,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우천 시 발생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관련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예방수칙은 ▲슬리퍼 등 얇은 신발 착용 시 발 끼임 주의 ▲젖은 우산‧신발로 인한 미끄러짐 주의 ▲손잡이 반드시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비상정지버튼 위치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승강기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1층 세무민원실에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창구 및 ARS 창구를 마련해 납세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며, 복식부기 의무자 등에게는 세무서 방문을 안내한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확정신고 시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가능하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할 세액 등이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게 되는 납세자로,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와 종교인 등이 포함된다. 안내문 상의 세액대로 신고하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ARS(1544-9944)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의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납세자들의 기한 내 신고를 당부드리며 납세자가 신고납부에 따른 어려움이 없도록 납세편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