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17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5층)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농촌 여성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개선회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과 장수군 생활개선회 임원(회장, 사무처장)을 포함한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활용 기술과 자기 계발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끝으로 배우는 디지털 키오스크 세상’을 통해 무인 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전 활용법을 전수하고, △‘인상을 바꾸는 기술, 나를 위한 인생 색 찾기’ 강연을 통해 개인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연계하여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도·시군 회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주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특별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특별팀 첫 회의를 열고 불법 시설물 정비와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이종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은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44개소, 소하천 295개소, 세천 152개소, 구거 292㎢ 등으로 군 전역의 물길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 대집행까지 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철저를 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미대(미술로 대화하는) 프로젝트’를 최근 이틀 동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가정 내 생활로 변화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양육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자녀와 밀착된 관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녀와 소통의 접점을 찾기 어려워하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고민을 폭넓게 아우르는 데 집중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동물가족화 ▲감정사전 활동 ▲가족 마음 여정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 관계를 시각적으로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서툴렀던 양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분출하고, 자신의 성장 경험이 현재의 부모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통로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을 그리며 자녀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내가 느꼈던 막연한 부담감이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새 학기를 맞아 최근 삼례시장과 삼례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해업소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는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 합동 점검단은 삼례중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스티커 부착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의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가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산·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과정은 ▲가공식품 이론교육 ▲가공식품 제품화 실습교육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총 6개 과목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수 농가의 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을 배부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다. &nb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요천 음악분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수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조 내부의 퇴적물 제거와 노즐 세척은 물론,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시설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운전을 거쳐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요천 음악분수’는 모든 정비를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각 30분씩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요천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즐길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남원시 도시민 상담·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40대 청년층도 48%에 달해 남원시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귀농·귀촌 희망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멘토 특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원시 농촌진흥과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정책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2025년 교육을 이수하고 남원에 정착한 한 귀촌인은 “교육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이 실제 정착 과정에 큰 힘이 됐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예비 귀농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교육비 부담 없이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수도권 및 주요 명문대 학생과 지역 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코칭, 진로 상담,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수험 경쟁력이 검증된 유명 온라인 학원의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 학습은 물론 수능 대비와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지원 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남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인과 단체, 그리고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회화·조소·사진 등),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제례·창극) 및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른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2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발간비, 전시비, 공연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학교장이나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또는 경연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청소년 예술가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예술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 또는 사무실을 둔 개인이나 단체에 한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