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 △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 △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VOLT)’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 △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최저임금 준수 및 인권보호, 적정 숙소 제공 등)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 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이 4번 시드 이은지(세종시청)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 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김대한(김포시청) 조가 김무빈(명지대)-김유진(충남도청)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창원시청)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 리더 역량강화 교육'인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학성동 인근에 50년 이상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는 지역사회의 큰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학성동 주민들이 서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실(실장 김수민)을 초청하여, 학성동성매매 집결지의 역사·현황과 타지역 사례 및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여성 인권 보호 차원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공동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쉼터 내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하여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3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하여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수도과의'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세정과의'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다. &nb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과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2팀과 기획공모 1팀을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도시공간 개선 등 주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원한다. 일반공모팀은 팀당 최대 500만 원, 기획공모팀은 팀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4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주민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동 126-3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사전 컨설팅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7개 주요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건강통계를 산출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9개 영역 183개 문항을 통해 40개 주요지표와 91개 세부지표 결과를 산출했다. 특히 주요지표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지방정부 보건정책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광명시는 40개 주요지표 중 ▲걷기 실천율 ▲건강생활 실천율 ▲연간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 ▲연간 당뇨성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연간 당뇨성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등 총 7개 지표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광명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이 실제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시는 분석한다. 먼저 시는 일상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천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는 당시 피해를 계기로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그해 11월 하안동 일대가 최종 지정되면서 국비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설치 사업 역시 국·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하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역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