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사장 최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2차년도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협력하는 부처협업 프로젝트로,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사)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수행한다.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층 지역 유입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남원시 소재 바이오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총 33건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특허 출원·등록 3건 ▲인증 3건 ▲사업화 매출 30억 원 ▲신규 고용 18명 ▲신규 거래처 11건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시작되는 2차년도 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바이오소재 산업의 전·후방 연계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부가가치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리뉴얼 ▲시험분석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에 부응하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상시 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 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우기 전(~5월 15일) 해빙기 기간 중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따라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붕괴, 낙석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 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5부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시행되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월~금) 24시간 적용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인공지능(AI)을 업무현장에 본격 도입하면서 행정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해 사천시는 도내 최초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업무용 AI비서를 도입한 지자체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는 정보통신과 ‘정보데이터팀’을 ‘AI데이터팀’으로 변경하여 행정현장에 적합한 AI기술 개발과 활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난 5월부터 ‘AI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문 작성, 아이디어 제안 등 40여 종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GPT‑5.1과 Gemini3.0 등 최신 생성형 AI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한번의 로그인으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비서를 직접 만들거나, 동료와 공유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특히 ‘AI비서 덕분에 회의록 작성, 보도자료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AI로 홍보자료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는
(포탈뉴스통신)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5일(수) 사천시를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어려움과 정책제안 등을 수렴하고, 앞으로 농지 지원사업의 향후 추진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상시 공유하는 등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직원, 공사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 할 수 있는 농지은행사업의 전반적인 소개에 이어 농지은행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 대부분은 청년농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농업 조기 정착 및 안정적 소득창출에 대한 불안함으로 많은 염려를 가지고있으며, 공사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유지 및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지은행 지원사업을 더욱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며 청년농들이 보다 쉽게 정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사천지사에 의하면 2025년기준 사천시에 청년창업농업인 및 2030세대 농업인 82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제11회 비토섬 별주부전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진입로 차량 통제와 일부 구간 일방통행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적인 교통 통제에 나선다. 낙지포항으로 진입하는 주요 진입로 두 곳(새남쪽나루횟집, 한일횟집 인근)은 차량 진입이 제한되며, 비토삼거리에서 낙지포항까지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지정·운영된다. 이는 축제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현장에 교통 관리 인력과 안내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상황에 따라 통제 구간과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내용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포탈뉴스통신) 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와 생산·유통을 통합적으로 책임질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조만간 출범한다. 사천시는 25일 농협사천시지부에서 관내 농협 조합장과 창립 관계자,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법인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대표이사에는 최진영(현 사천시농협연합미곡처리장 장장)이 선임됐으며, 곤명농업협동조합장, 서포농업협동조합장, 사남농업협동조합장, 삼천포농업협동조합장, 사천농업협동조합장 등 5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용현농업협동조합장, 정동농업협동조합장 등 2명이 선임됐고, 사외이사에는 김성수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내 분산된 쌀 유통·판매 기능을 통합해 규모화·전문화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천시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덕만 단장을 비롯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방재단 운영 계획 논의 ▲읍·면·동 단위 지역자율방재단 자체활동 활성화 방안 ▲자율방재단 특성화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총회 이후에는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임무 사전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방재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임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덕만 단장은 “정기총회와 교육을 통해 단원 간 협력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박 대표는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순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매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박 대표의 누적 기부금은 총 1,500만 원에 이른다. 박종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선구동 출신인 박 대표는 삼천포초등학교와 남양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새대구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 수성구 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 회장, 엄홍길휴먼재단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로타리재단에 2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지원사 60명 대상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상담, 조기검진, 사례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치매파트너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지 저하 의심 징후를 가장 먼저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분들이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결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 역할을 해주시길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일 경험–정규 고용–자산 형성–창업–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직부터 자립까지”… 청년 지원 ‘3단계 패키지’ 구축 사천시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결합한 입체적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18~39세)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등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청년 일경험 지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3월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아이 먼저”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를 조성하자는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 및 시야확보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하고 선정적인 전단지, 벽보 및 지정게시대 외 불법광고물 철거 ▲올바른 광고물 관리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공동의 안전 책임 의식 또한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불법광고물의 근절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시초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