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8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인 ‘능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본격적인 우기 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포동 580-4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9,400만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정비를 위한 계단식 옹벽과 영구 앵커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안전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민기식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과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정 상황을 보고받고, 옹벽 등 주요 구조물의 시공 상태와 배수 체계를 면밀히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포탈뉴스통신) “문을 여닫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거제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뇌출혈 이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 안의 작은 불편들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특히 손잡이가 없는 미닫이문은 일상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소였다. 하지만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통해 문손잡이가 설치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힘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자 일상에 한결 여유가 생겼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거제시 시민공감실 ‘척척거제 기동대’가 있다.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척척거제 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문손잡이 교체 등 생활 속 소규모 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개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풍에 넘어져 파손된 창고문을 제때 수리하지 못해 위험을 안고 지내던 가구에는 레일을 교체한 뒤 문을 다시 달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준공 40년이 지난 아파트에는 낡은 방충망을 교체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처럼 누군가에게는 간단
(포탈뉴스통신)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라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라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렴도 제고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인 ‘우리 모두 청렴 주주(株主)’의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자리해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색 방안에 동참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사 원칙 공유를 통한 조직 투명성 강화 ▲ MZ세대와의 공감대를 위한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 공정한 업무 배분 등 조직문화 체질 개선과 같은 주제가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청렴리더단 참석자들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방안 등 내부 청렴도를 실무 차원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 리더단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공식화하며 청렴이 의회 내부의 일상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보령·홍성·태안)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내용을 알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령자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봄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비 절감방안 토의에 이어 김덕기 레크레이션 강사의 힐링레크레이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도·시군 담당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올해는 중위소득 기준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와 시군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보령 대천파로스에서 도·시군 해양수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정책의 단기‧중장기 방향 공유 및 핵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서해 북극항로 대응 복합 에너지·물류 체계 구축 △해양 탄소중립(블루카본) 및 환경 자원화 △스마트 양식 기반 수산업 구조 전환 △어촌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물류·에너지 거점화와 친환경 해양정책 추진, 수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부적으로는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수소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과 항만 배후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과 연구 기반 구축, 해양폐기물의 수거·선별·자원화를 위한 통합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nb
(포탈뉴스통신) 주민이 직접 책방의 주인이 되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혁신적 시도, ‘이로우미 책방’이 오는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의 공간을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목표로 한다. 비어있던 공간, 주민들의 ‘취향’으로 채워지다 이로우미 책방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책방지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9개 서가 중 43개가 조기 분양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주체도 다채롭다. 31명의 일반 주민을 필두로 장흥 소재 기관과 공동체는 물론, 외부 전문 출판사와 문화계 인사들까지 입점하며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인생관과 전문 분야가 담긴 ‘한 칸 서점’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왜 ‘마을(里)’인가? 서가에 담긴 공동체의 의미 이로우미 책방은 서가를
(포탈뉴스통신) 장흥군과 영광군은 지난 2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행복민원과와 영광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
(포탈뉴스통신)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남구와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이 실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은 2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울산고래축제의 완벽한 세부 실행을 위한 ‘실무 TF팀’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구청과 재단의 핵심 실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과 세부 운영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TF팀은 구청과 재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뛰어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려졌다.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0주년 축제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축제의 꽃인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고,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현재까지의 세부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실무 TF팀 관계자는 “최근 기본계획 보고회를 통해 큰 밑그림을 완성한 만큼, 이제는 실무 TF팀을 중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2027년 3월)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8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속감을 느끼며 취업에 대한 꿈을 키워 직장과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 맞춤형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기관 안내 및 직장 체험 홍보,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사업 적극 협력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 분야는 마스크 포장 및 검수 직무와 생활용품 부품 조립 및 검수 직무로 나누어 진행한다. 추진 일정은 6~7월 중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며 대전특수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24년부터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지원 지역 협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8일 소강당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입상자와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예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자료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38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는 국어, 과학, 음악 분야에서 문해력, 미디어 문해력, 과학 탐구력,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음악 등 창의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로 교실 수업 적용을 통한 우수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7월 대전대회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은 물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자료전은 교원의 창의적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과와 분야에서 참신한 주제와 우수한 교육자료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개발 자료를 보급하여 현장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중재 교육연구지원부장은 “교사의 열정이 담긴 교육자료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다”라며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소통과 협력 중심의 대전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자녀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자운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효과적인 안건 심의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의 의무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학교 참여를 통해 학교 중심의 교육 자치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