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무모는 안전해)’ 연습장을 배부하고,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외식문화 발전과 건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익산시지부(지부장 황호전)는 이날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외식업지부장과 지역 외식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유상임 홍능갈비 대표 △김순덕 명가오리천국 대표 △박범수 동해안 대표가 식품위생 발전 유공으로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체 대표와 종사자 등 총 11명이 중앙회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상, 익산시지부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3,000여 회원사는 외식업 경영자 결의를 통해 외식문화 발전과 지역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시 외식문화 발전을 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아동과의 관계 중심 양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13일 아동양육시설 3개소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욕구를 가진 아동의 행동 이해와 긍정적 지원'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달장애 아동 분야 전문가 윤선아 강사가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특성과 긍정적 지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사례를 공유하고 지도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이 특수욕구 아동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종사자는 "정서적으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의 행동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13일 신청사 광장에서 '익산시청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54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신청사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사라는 불명예를 벗고, 시민들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익산시청이 지역 도약의 새로운 심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건립 과정을 담은 감동적인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외빈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6명이 무대에 올라 익산의 밝은 미래를 알리는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청의 기쁨을 나눴다. 가수 박남정과 배아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54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은 익산시청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다. 1970년 지어진 기존 청사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꼽힐 만큼 노후화돼 안전성 문제와 공간 협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2021년 첫 삽을 뜬 이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왔다. 2024년 1단계 공사를 마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귀농어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귀농어 귀촌인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하며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12일 장흥우체국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담당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장흥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은둔 청년,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달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해 신속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던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건강UP교실’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근력운동·올바른 식습관 교육·우울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활동 등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봉래초등학교 앞에서 중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중부경찰서, 광일.보수.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등 총 20여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개학을 맞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안전속도 준수 등의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중구청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3월 12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청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부산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염원 쇼츠 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부산중구협의회는 청소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제12회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제31회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통일강연회’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발발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우리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절대적인 가치인지 강력하게 일깨워 준다”며, “과거 중구는 한국전쟁 당시에도 피란민을 품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지켜낸 포용과 역동의 역사가 있는 곳인 만큼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포탈뉴스통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 공모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며,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서는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4천만 원 사업비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분야로 전국에서 9개 지자체만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부터 발표 평가까지 매우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기준 속에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을 전략적으로 내세워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곡성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모여 기존 지원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특히 공교육 체계나 행정 구역의 경계에 놓여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세 가지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달라 지원 공백이 우려되는 청소년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고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접어들며 자립 준비가 필요한 20세 청소년 등이다.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남원교육지원청, 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개개인이 처한 환경을 분석하여 맞춤형 자립 대책을 도출했다. 타 지역 학교 재학 청소년을 위해 관할 교육지원청과 밀착 협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교육 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 특히 가족의 어려움이 청소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18세 청소년과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청소년들에게는 연 2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문화시설, 체육시설, 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 등록된 8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위 사업은 지난해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영화관, 체육관,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만족도를 높였고,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곡성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취미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13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대표, 조리원, 반찬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부터 시작되는 마을 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식품별 구분 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조리원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가운데 조리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의 경우 반찬 제조업체와 계약하여 반찬을 공급받는 방식의 급식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한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력 설비 주변의 위해 수목에 대한 안전조치 및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강화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림 피해와 전력 시설 피해를 동시에 예방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군청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를 각 업무에 적용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경제 기본사회』의 저자이자 기본경제연구포럼 회장, 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기본소득 연구와 실행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영성 박사를 초청해 “기본소득·기본경제·기본사회의 진면목”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유영성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핵심가치와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기본소득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험적 도전을 비교하며 곡성군이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각자의 업무와 연결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