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신화월드 테마파크와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녀 교육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공연을 관람하며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가족 간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화월드 테마파크’에서는 어트랙션 체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가족이 평소 꼭 가고 싶어 했던 장소에서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아이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큰 보람을 느꼈고 오늘의 소중한 추억이 앞으로의 양육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세심한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청에 감사하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노동인권교육 안내자료 ‘알고나면 거뜬하고 든든한 아르바이트’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청소년 근로 가능 연령 및 필요 서류,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휴게시간, 수당 관련 내용, 폭행·성희롱 예방, 산재보험 처리, 아르바이트 피해 구제 방법 등 청소년이 근로 현장에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담았다. 안내자료는 도내 중·고등학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육 자료로도 활용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안내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배포하여 중·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고등학교 30개교에 아르바이트안심센터를 설치해 청소년 근로 관련 안내와 아르바이트 피해 학생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자료가 학생들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대회의실(본관 4층)에서 도내 자율학교 교원 108명(초등 86명, 중등 22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와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 사례로 살펴보는 미래교육과 제주형 자율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3개 강의로 진행됐으며,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는 핀란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자율학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현장 교사를 초빙해 인공지능(AI)과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사례와 학교 특색 교육과정 개발·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및 교육과정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교수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5월 9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 특강: 우리 아이 기질! 맞춤 육아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타고난 정서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고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학습 코칭과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정립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정혜정 학부모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질에 따른 구체적인 양육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기질과 양육 환경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위험회피·자극추구·사회적 민감성·인내력 등 기질별 특성 이해 ▲기질에 맞춘 ‘스텝 바이 스텝’ 육아 및 ‘빼기 육아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5세~13세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이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5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5월 9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능력·특징 표현’을 주제로 영웅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교실과 토요다문화이야기는 내달 16일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각각 전통놀이 체험과 세계문화 이해를 돕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토요영어독서교실은 5월 23일 초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책 읽기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고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 서부외국문화학습관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의귀초등학교는 17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간에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체험 중심의 학생 대면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23일에는 발달 단계에 맞춰 수어 체험, 시각장애 체험,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활용한 소통 체험, 시지각 협응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위촉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학부모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했다. 김미경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통권 50호)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여정을 담았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한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할을 해 온 제주도의회 3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처음 선보이는‘도민 앙케트’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담았다. 아울러 도의회 도민카페 ‘노기다’에서 일하고 있는 정혜정 매니저와 현민주 바리스타를 만난 ‘드림 인터뷰’, 10여 년 전 '드림제주'에 소개됐던 이준영 제주 청년 농부 대표를 다시 만나 성장 과정을 담아낸 ‘당신의 계절’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상봉
(포탈뉴스통신) 한·인도네시아 정상외교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LOI)를 토대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다. 자카르타는 인구 1,000만이 넘는 아세안 최대 인구 대국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주와 같은 광역 행정구역이다. 이달 초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와의 교류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본격화하며, 확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이 유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암해수산업단지를 이른바 ‘재생에너지 100%(RE100)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4시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용암해수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자립단지 전환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맞춘 선제적 대응의 성격을 띤다. 제주도는 향후 정부가 시범단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 용역은 에너지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맡았다. 제주도는 용암해수산업단지를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 지산지소(지역생산-지역소비)의 자립형 산업단지 선도 모델로 조성해 입주기업과 주변 마을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RE100 산업단지 관련 특별법안 내용을 기초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주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정책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전국적인 선도 모델을 만들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시범단지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에서 촬영된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Silver Rave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벨기에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제주의 독보적인 로케이션 자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 ‘슬픈 열대’ 제작팀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 상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촬영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은 자타공인 ‘제주를 사랑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낙원의 밤’, ‘마녀 2’, ‘폭군’ 등 다수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하며 제주 영상 산업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4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지난해 제주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이자, 서귀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특히 오는 9월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오전 서귀포 혼인지 성화 채화로 시작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제례자로 참여해 불씨를 밝혔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게이트볼 금메달리스트 정현철 선수가 첫 봉송을 맡았다. 채화된 성화는 육상 이선희, 골프 강권진 선수를 거쳐 최종 주자 볼링 김지환 선수에게 전달됐으며, 김지환 선수가 성화대 옆 리프트를 타고 올라 점화하며 개막을 선언했다. 오후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제주 출신 가수 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털 사이트에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는 ‘2026년 제주 민생지원금 3차 신청방법 및 지급일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원 대상,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 핵심 내용이 실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혀 다르게 안내돼 도민 혼선이 우려된다. 이번 사업의 공식 명칭은 ‘2026년 3차 제주 민생지원금’이 아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정확한 신청 정보는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반드시 행정안전부와 제주도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대상과 절차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4·3의 기억과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세계 관람객과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카르타 ‘KOREA360’에서 공동 기획 전시 ‘기억의 섬, 삶의 바다 – 제주’를 개최한다. ‘제주4·3과 해녀, 기억과 삶을 잇는 평화’를 주제로,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 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를 함께 조명한다. 제주 역사와 삶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기억(제주4·3)’과 ‘삶(제주해녀)’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4·3 전시 공간에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역사적 사건과 이후 진실 규명·화해의 과정을 다룬다. 군법회의 수형인 기록, 희생자 유족 증언,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운동 기록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제주4·3이 과거사 해결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형무소에서 온 엽서’ 복본 전시와 증언 영상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기록물 검색·열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도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은 기록물을 정리·분류하고 색인을 만든 뒤 원본 기록물을 스캔한 후, 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uploading)해 전자적으로 기록물을 열람·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별자치도 출범 전 생산된 보존기간 준영구 이상 행정문서(건축 인허가 및 보상 문서 등) 12만 면의 전산화를 목표로 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을 통해 장기보존 대상 기록물의 이중보존(종이, 전자)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기록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까지 3만 1,289권의 종이문서를 전산화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