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5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과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시범단 ‘이무회우’의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체험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사전예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뮤지컬'미녀와 야수'전석 3,000원·부스이용권 2,000원, 통합권 4,000원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탈뉴스통신)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을 담은 바람개비 힐링로드’ 거리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일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보행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는 봄철 바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화단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치된 바람개비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바람개비 거리조성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걷기챌린지는 5월을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의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챌린지의 첫 시작인 5월 챌린지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남구의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된다. 남구 전역에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남구의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하여 5월 걷기
(포탈뉴스통신)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 방법을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화원(진천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00만 원에서 최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안내하며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이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 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1만 817명)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봄을 맞아 7세 이하 영유아 전용 야외 놀이 공간인 ‘물모래 놀이터’를 새단장하고, 5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물모래 놀이터는 물과 모래를 이용한 놀이에 과학 학습을 더해, 미취학 아동들이 풍부한 감각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이다. 놀이터는 물, 모래, 자갈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물 놀이터’는 손 펌프를 작동시켜 물레바퀴를 돌리거나, 직접 물길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전시품 체험을 통해 물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모래 놀이터’에서는 모래 속에 숨겨진 혹등고래 화석을 발굴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자갈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자갈과 장난감을 활용해 소꿉놀이를 즐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물모래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이며, 과학관 내 유료 전시관 입장권(상설전시관, 꿈나무과학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특별기획전) 중 한 개 이상을 소지하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