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민원다발 공사장, 위법 의심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관내 대형·민원다발·위법 의심 공사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시 대기보전과 및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정식·이동식 살수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송차량 세륜·살수 여부 ▲방진막·방진벽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와 조치기준 이행 여부였다. 수사 결과, 5개 공사장은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하고도 실제 작업 현장에는 이를 설치하지 않은 채 살수 조치 없이 토사를 싣고 내리다 적발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방진덮개를 일부 설치하지 않거나, 토사를 싣고 내릴 때 일부 구역에만 살수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미흡한 9개 공사장이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26년 초미세먼지(PM-2.5) 목표농도를 17㎍/㎥, 미세먼지(PM-10)를 32㎍/㎥로 설정하고, 영흥발전본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6개 분야 78개 저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발전·산업, 수송, 항만·항공, 비산먼지 등 핵심 배출원을 정조준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생활 주변 오염과 민감·취약계층 보호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고농도 발생이 집중되는 겨울철(12월~3월)에는‘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배출 저감을 강화하고,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발령 시에는‘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즉시 가동한다. 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 대응 강도를 높여 단기간 내 농도 하락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인천은 중국·몽골 등 주변국에서 유입되는 월경성 오염물질의 영향권에 있는 데다, 화력발전·제철·항만·항공 등 대규모 배출원이 밀집해 대기질 개선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여건 등이 맞물리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원도심 문화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이날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며,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요기조기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첫 공연이 열리는 3월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과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계절과 대상에 맞춘 테마형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어쿠스틱 공연, 가정의 달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여름에는 야간 공연과 청년 중심 무대, 가을에는 감성 콘텐츠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육아’ 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운영되며 인천지역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표적인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2018년~2023년생)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 100명이다. 인천시는 보다 폭넓은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 참여 아빠를 우선 선발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육아 공동체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작성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근로자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통근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무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들의 가사·생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근로자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3월 26일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군 구 의원 119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신고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인천시공직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9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공개 대상자가 전년도에 신고한 평균 재산보다 약 6천만 원 늘어난 수치다. 재산이 증가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감소한 대상자는 42명(34%)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시장, 군수·구청장, 1급 이상 공직자, 시의원 등 54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7천만 원으로, 직전 신고보다 3천3백만 원 증가했다. 관련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포탈뉴스통신)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김제시가족센터 및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회는 새일센터 사업 운영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사업 개발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타 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성과 공유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의 고도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새일센터의 주요 사업 보고에 이어,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효율적인 홍보 전략과 지역 내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지속됐다. 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우수 구인 기업 발굴은 물론,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고용 유지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하수 사용료 검침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계량기 설치사업은 설치 전에 미리 이용자에게 방문을 고지 후, 기존에 쓰던 지하수 계량기를 철거하고 원격검침 시스템을 겸비한 초음파 계량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격검침 방식은 누수나 계량기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서 물 절약 효과가 있고 실시간으로 지하수 사용량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방식이어서 업무 효율성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누수와 검침으로 인한 민원의 감소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반찬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연간 8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찬을 부탁해” 사업은 요촌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은영)가 매월 100세대분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19개 읍‧면‧동에 지원한다. 이후 각 읍‧면‧동 담당자가 센터에서 반찬을 수령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홍수기 대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 및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 팀”을 구성했으며, 하천·계곡·세천·구거·공원 담당 부서와 읍·면·동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물, ▲불법 음식점 및 야영시설 등 영업행위,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적치물 및 구조물, ▲기타 '하천법'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며, 조사기간은 ▲1차(3.1~3.31) ▲2차(6.1~6.30예정)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계곡 등 구역 내 불법 행위는 오랫동안 토착화되어 반복·상습적인 경우가 많아 이번 전수조사 및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시설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지난 24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를 대표하는 우수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더 나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자원봉사-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의 결과보다 실천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활성화된 관계를 회복하고, 봉사자 스스로의 행복 또한 중요하다는 강연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나의 즐거움이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공동체를 위해 다시 한번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소양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내적 동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창업활동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 특성 및 업종에 적합한 여건조성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 (예비)창업 기업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협약 체결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설치, ▲보안 기능 개선, ▲결재시스템 구축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 시책 추진·투자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전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 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7개 항목의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 우수 외국인 유입과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더불어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