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3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찾아가는 아파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과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 아파트(하늘별빛로 111) GX 프로그램실에서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도록 보건소가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줌바 강사가 나서 ▲지방 연소를 돕는 순환운동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줌바댄스 등 다양한 그룹 운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혈압·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BMI) 검사 ▲유연성 검사를 통해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월 1회 ‘건강 미션’도 운영한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새 학기 개교 시기에 맞춰, 영종국제도시 내 신설 학교인 ‘인천달빛초등학교’와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설 학교 주변의 초기 교통 환경을 살피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1일에는 인천달빛초등학교를, 12일에는 인천윤슬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학교는 올해 3월 들어 각각 중산동과 운서동에 새롭게 개교한 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 주변 교차로, 횡단보도, 안전 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중·고등학교가 함께 위치한 달빛초 일원에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원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당일 입·출국이 가능한 국제 접근성을 갖춘 것은 물론, 5성급 숙박시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보유해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 또한, 해상과 항공, 해운·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아우르는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라는 점,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아울러 올해 7월 영종구로 새롭게 거듭날 영종국제도시에 해사법원을 유치함으로써, 인천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적 실현과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널리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노후 경유 자동차 5천5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부과 기간 내 양도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계산해 부과하며,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하는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이달 25일까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과정’ 1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물류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게차 운전 기능사 취득은 물론,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리치(입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운용까지 포함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물류기업으로 취업 연계 혜택까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 55세 이하 인천시 거주 미취업자로, 연수구민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0일간(140시간)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배곧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구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원인재역과 교육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올해 총 3기에 걸쳐 45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2기는 4월, 3기는 8월에 각각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등 재가 의료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최첨단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스템으로,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을 하고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자동 운용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구는 해당 드론을 승기천 일대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환경 감시 등 구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분야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행정 운영을 보완하고, 도시 전역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기반이 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연수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
(포탈뉴스통신)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험자 또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취업 및 창업(바리스타,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 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수채화, 기타 등) △웰빙건강(요가, 댄스 등) △주말 및 특강(주말요리, 기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작‧연출 임도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 ‘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교과서 밖 인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유어행위(조개·갯벌 채취 등)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체중 위반 ▲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