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역량을 점높였다. 시는 28일 소하지하차도에서 침수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고 ▲침수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제 상황에 기반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포탈뉴스통신)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돕고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이 가능하지만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돌봄·주거를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의료서비스 ▲가사·간병·식사·이동 지원 등 돌봄서비스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며, 냉·난방 설비 보완과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보건소, 동 주민센터,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신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부터 남성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다실(HPV4가)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예방접종은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시행되어 왔다. 이번 확대를 통해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성별에 관계없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HPV 관련 질병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가다실(HPV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광진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특강’을 운영한다. 최근 건강관리와 근력운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운동 자세와 기구 사용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전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맞춤형 운동 지도 특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문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개인별 운동법을 전수하며 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장소는 광진구민체육센터와 광진문화예술회관 헬스장 2곳이다. 주요 내용은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법 ▲근력운동 기본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방법 등이다. 시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선수 1명당 구민 5명이 배정되는 ‘1대5 소그룹 지도 방식’을 도입해 강습 효율을 높였다. 선수단은 전문적인 훈련 경험과 요령을 바탕으로 참여자들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63명)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동구(10명), 서구(20명), 대덕구(8명)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를 표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작업복 세탁 고민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천원 세탁소’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서구 뷰티풀파크(舊 검단산업단지)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산업단지 경영자 대표, 노동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세탁 시설을 둘러보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심하게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세탁할 경우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여 있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 노동자 10명 중 7명(69.5%)이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시중가 대비 약 90% 저렴한 실비 수준으로 이용료를 책정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미추홀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의 부과·징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유형별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구는 현장 실무자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선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시스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부서의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가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이번 교육에서 거듭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 비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자주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분야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연간 수백 대에 달하는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양주시는 28일 자전거 정비업체 ‘벨라비에 중보자전거(대표 이광은)’와 방치 자전거 재활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시가 수거하는 방치 자전거는 연간 약 200여 대에 이른다. 기존에는 폐기 처리 비중이 높았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재사용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사업은 시가 법적 처분 절차를 마친 자전거를 제공하면, 민간 업체가재능 기부로 정밀 점검과 부품 교체를 거쳐 재사용 가능한 자전거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생 자전거는 관내 학교와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보급될 예정이다.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이용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5월 5일 옥정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센터장 김수경)는 지난 4월 25일 부천의 명소 원미산 진달래동산과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함께 연결되는 우리 ~ 마을에서 평등 걷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성인지 건강권’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 축제로 풀어내며, 지역 내 15개 참여기관 및 단체가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동 주관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스당 105명씩 연1,355명이 다양한 부스체험에 참여 했다 “누구도 소외됨 없이”... 맞춤형 코스로 실현한 보편적 건강권 이번 걷기 행사는 참여자의 연령과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코스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미산 정상을 향해 성평등 미션을 수행하는 ‘일반 코스’와 더불어, 어르신 및 보행 약자를 위해 종합운동장 2층 트랙을 걷는 ‘슬로우 코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건강권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원미산 야외무대 주변에는 15개 팀이 참여한 17개의 테마 부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포탈뉴스통신)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6월부터 9월 중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낙상 예방 ▲장기요양요원 인권보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기관 요청에 따라 교육 주제는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부천세종병원 공공사업의료팀, 부천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12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장기요양기관이며,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교육’은 지난해 총 18회 운영돼 348명의 종사자가 수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종사자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4일 부천바리스타학원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카페 관련 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카페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교육·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지역사회 기반 취·창업 지원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바리스타학원(원장 문옥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AI 기반 창작 교육을 통해 교원과 학생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이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책 제작 역량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AI 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서·사서교사 대상의 실습 중심 연수와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지원이 포함된다. 4월 28일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AI 북 크리에이터' 연수는 프로젝트의 출발 단계로, △AI 기반 스토리 생성, △이미지 제작, △전자책 제작을 다루며 교원의 AI 활용 창작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대상 수업은 정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여건에 따라 강사를 지원하는 ‘자율형’과 도서 제작 및 출간을 지원하는 ‘플랫폼형’으로 구분하여 총 10개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책은 전자책 또는 실물 도서로 발간되며, 연말에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