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무대 위 디바와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KOREA HIP!)'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展(전)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 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 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 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 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모범’은 이상적인 기준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4명)와 제1전시실(8명)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문을 여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광본부는 지역 인바운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스타여행사 선정 기준 및 평가 항목 △제안서 작성 시 중점사항 등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설명회 참가 신청은 첨부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자별 개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여행사가 대구 관광상품을 직접 기획·판매·운영하는 구조를 한층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단순 모객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력과 해외 세일즈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행사를 집중 육성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해외 현지 마케팅 지원도 체계화한다. 선정 여행사에는 ▲해외 세일즈콜 ▲B2B 상담회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 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 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하여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칠곡군 북삼읍)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 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 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 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쇼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관장과 직급별(6·7·8급) 직원패널들이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도 리모컨을 사용한 익명 투표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이어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특강에서는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법령들을 실제사례와 연계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청렴 교육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및 위생분야 공통 업무(5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신규), ▲학교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학교 공기 질 점검이며, 전문업체를 통한 통합 발주와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를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개별적·비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모래장 정비를 센터에서 일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래 뒤집기 및 고온 살균 스팀 소독을 통해 체육 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전문기관을 통해 통합 발주·지원하며, 검사 결과의 안전관리시스템 입력까지 센터에서 대행해 학교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도 항시
(포탈뉴스통신)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수) 밝혔다. 현재 학교 정수기는 매년 분기별로 총대장균군·탁도 등 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 음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에서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분기별 1회 수질검사와는 별도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관내 10% 내외*를 직접 채수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차 검증하고 수질검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이 중지되며, 필터 교환 및 소독 등 위생 조치 후 재검사를 받게 된다. 재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는 철거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수기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학교 저수조와 옥내 급수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먹는 물 관리 실명제 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국제고등학교는 올해 2023년 9월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운영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고의 이번 첫 IB DP 졸업생 20명 중 19명이 최종 디플로마, 1명은 과목 이수증을 취득하여 최종 디플로마 취득률 95%(세계 평균 73.8%)라는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31점으로, 이는 세계 평균인 29점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이중언어 디플로마(Bilingual Diploma)’ 획득이다. 이는 모국어 외에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를 외국어로 이수하고 일정 성적 이상을 거둘 때 수여되는 매우 도전적인 학위로 평가된다. 대구국제고는 졸업생 중 18명(90%)이 경제 과목 등을 영어로 이수하여 이중언어 디플로마를 취득했는데, 이는 세계 평균인 26%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 대구국제고의 전문적인 영어 교육 환경과 심화 탐구 역량이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된 셈이다. 이러한 학업 성취는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교육박물관은 2018년 개관 당시 발행했던 한글 번역본'여학생 일기'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하여 발간했다. 이번 만화책의 바탕이 된 원본 일기장은 1937년 당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고 전신)에 재학중이던 한 여학생이 약 11개월간 기록한 것으로, 2007년 오타 오사무 교수(일본 동지사대학)가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이 자료는 일제강점기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사료로 평가받는다. 원본 일기장은 모든 내용이 일본어 경어체로 기록되어 있고 담임교사의 검열을 거쳤다는 점에서 당시 학교 현장까지 깊숙이 침투했던 황국신민화 교육과 일제의 감시 체제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여학생일기'는 원본 번역본의 내용 중 교육적·역사적 의의가 높은 부분을 선별해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교사의 검열을 의식해 정제된 언어로 쓰인 실제 일기 내용인 ‘겉일기’와 주인공의 내면 갈등을 상상으로 표현한 부분인‘속일기’로 나누어 일제강점기를 살아내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과 제107주년 3·1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과 민주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추진한다. 교육청은 최근 가정 내 태극기 게양이 점차 드물어지는 추세를 고려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중심 교육과 가정 연계 홍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과 과정에 국기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태극기의 유래와 예절을 교육하고, 태극기 그리기나 소감문 쓰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가정에서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구입처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많은 주거 환경을 감안하여, 난간에 국기 꽂이가 없는 경우에도 창문 부착형이나 차량용 태극기 등 다양한 형태로 게양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강은희 교육감은 “2·28민주운동과 3·1절은 우리 민족과 대구의 자부심이 담긴 역사적인 날”이라며, “학생들이 집집마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해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출발에 대한 응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책가방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 또한 달서구는 책가방 지원과 함께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궁금한 초등학교 이야기’ 부모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과 1학년 교육과정, 입학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올해 건강·인지·정서·가족 등 4개 분야에서 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체험 중심·비대면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