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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학생 70여 명,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도시재생 현장 탐방

저층 주거지 기반 도시재생 우수사례 확인, 수성국제비엔날레 연계 현장 중심 학술 교류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단은 마을 주요 거점 공간과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건축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존 홍 교수의 참여를 계기로 성사돼 수성구 도시공간에 대한 건축적 관심과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계명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공과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들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부가 프로그램인 ‘예술감독 국제 스튜디오’를 통해 들안예술마을 활성화 방안을 연구 과제로 수행했으며, 그 성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들안예술마을은 수성국제비엔날레 주요 대상 사업지인 ‘들안예술공원’과 연계돼 향후 건축과 조경, 도시와 예술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들안예술마을이 건축학계가 주목하는 도시재생 사례로 자리잡고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지역 공간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한 공간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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