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느린학습자 부모 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능지수(IQ)가 평균보다 낮아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학습속도와 발달특성을 이해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전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학습지원, 가정 교육 방법 ▲정서, 사회적 특성 이해 ▲부모 마음돌봄 ▲학습 지속력과 학습 동기 향상 ▲문해력 지도법 등으로,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 ‘부모 마음돌봄’ 교육은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부모로서 본인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마음 챙김과 돌봄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의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전면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의 인도 폭(2.9m)이 협소한 데다, 순찰차 이동 시 보행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경찰서의 개선 요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설계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의 분리다. 순찰차 주차 공간 재배치, 전용 출동로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를 통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청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5개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순찰차 전용로 확보를 위한 토지 점용 허가와 차량 진‧출입로 승인 검토는 물론, 출동에 방해가 되는 옥외광고판‧안전 펜스 등 시설물을 이전‧제거한다. 또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위1동 향나무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과 봄꽃 식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비올라, 데이지, 오스테오스펄멈 등 200여 본의 꽃을 심어 공원에 봄 분위기를 더했다. 향나무 공원에는 20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향나무가 있으며, 매년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사가 열리고 있다. 위원회 회원들은 이 공원에서 매년 봄과 가을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식 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집수리 활동 등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류 확대를 위해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성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에나파크시 자매도시위원회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 대표단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방문 일정 중 핵심은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이었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은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과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어, 영어, 수학, 음악, 체육 등 수업에 함께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예술·스포츠·학술 분야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직접 수업을 준비해 참여하면서 양 도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 연계형 수업이 운영됐다. 대표단은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한국민속촌 방문, 전통 다례 체험, 키링 만들기, 한글 캘리그라피 수업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월곡청소년센터 프로그램과 고려대학교 캠퍼스 방문을 통해 청소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 찜질방 체험, 여의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산모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가 서울시에 출생신고가 된 경우 출생아 1인당 100만원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다. 다만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다자녀 가구 지원과 신청기한이 확대된다. 출생아 1인당 지원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시행일 이전인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기한도 확대됐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로 늘어나 산모와 출산가정이 보다 여유 있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026년 7월 1일부터는 신청자격 기준이 강화된다. 서울시에 3개월(90일) 이상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지역도 서울시 내로 제한된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정릉2동 주민센터와 정릉감리교회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성북구 정릉 일대를 돌며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거리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참여자 전원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동참했다. 서약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및 텀블러 사용 등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관과 지역주민이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3월 23일 해당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최초로 조성된 파크골프 시설로, 전액 구비로 조성됐다. 동북4구 종합사회복지관 가운데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례다. 시설은 약 22㎡ 규모의 1타석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파크골프 기초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14시, 15시) 진행됐다.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했다. 교육은 파크골프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기초교육 수료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중심의 자율 동아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시설이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3월 30일부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8세대다. 일반 가구 120세대에는 감량기 구매 비용의 3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복지대상자 18세대에는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3월 23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특별시 금천구이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관 배출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중고 구매’, ‘타인으로부터 증여·기부 받은 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법정복지대상자는 3월 30일부터 4월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민원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을 신청할 때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다른 행정기관의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천구 공무원이 '조상땅찾기' 사업의 가족관계증명서,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사업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구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구는 민원 편람 등을 분석하여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서류 제출 조항이 포함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계약, 보조금, 채용 등 지역주민 접점 사무 추진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민원 제출서류를 감축할 수 있도록 민원여권과와 각 총괄부서 간 사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3월 20일과 25일 이틀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의 관심이 우리의 지혜를 만나, 주민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토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앞서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일에는 방배2동 남도민요·판소리 공연이, 25일에는 반포3동 플루트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어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생활의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생활 속에서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대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새봄을 맞아 도심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초·양재·반포권역으로 나눠 청소 취약지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물세척을 통한 집중 청소와 시설물 정비를 병행하며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을 말끔히 제거했다. 이번 대청소 기간에는 강남대로·남부순환로 등 주요 대로변에 설치된 시설물 총 24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척 작업이 이뤄졌다.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인 ‘서리풀컵’ 176개소를 비롯해 일반 쓰레기통 38개소, 흡연부스 29개소, 재떨이컵 3개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일제히 세척해 묵은 때를 제거하고 거리 환경과 도시 미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파손된 쓰레기통 36개소는 전면 교체해 이용 불편을 줄였다. 또, 반려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 반려견 분변수거함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4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강화했다. 원명초·서원초·서이초·반원초·서래초·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함으로써,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확대 구역을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번2동(번동 148번지 일대), 우이동(솔밭공원~삼양교통 일대), 인수동(통일교육원~수유동교회 일대)이며,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강북구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10개소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빌라 밀집 지역 전반에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구축되며,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1년 이상 운영 구역(약 6,70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으며, 96.0%는 사업 확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 실시하고, 3,4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2,66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환경교육 인식확산 노력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방문형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환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팜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