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진안)은 6일 제42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교통약자 정책이 현장의 고통을 외면한 채 역행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운영규정 재점검”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최근 개정된 전북 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운영규정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오히려 축소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에는 의사나 의료기관의 진단서만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개정된 규정에 따라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자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4~5등급 등 경계선에 있는 어르신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실제로 휠체어 없이 이동이 어려운데도 서류상 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동수단이 없어 일자리를 포기하거나 병원 방문을 미루는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차를 타기 위해 더 아프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자존감이 훼손되고 나아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전 의원은 까다로운 입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25일 열린 제42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동구 의원은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따라 콩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그 결과 농가는 판로 불안에 시달리고, 콩 가공업체는 소비 부진과 재고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5년 전북의 콩 생산량은 5만 3,833톤으로 2023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논콩 재배 면적도 빠르게 늘면서 전국의 5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쌀 공급 해소와 식량자급률 제고라는 국가 정책에 적극 호응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북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 물량을 3만 3,710톤으로 확대했지만,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인해 소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농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급식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방학 중 생계 공백과 명절휴가비 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2025년 3월 1일 기준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은 7,043명으로, 이들은 급식과 돌봄, 행정, 교육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가장 기초적인 영역을 맡아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교육가족”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 중 조리실무사, 급식 보조, 미화원, 통학 안전지도사, 돌봄전담사 등 4,267명은 해마다 방학 중 2개월간의 공백으로 연간 10개월치 급여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차별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방학 중 2개월간의 임금 공백은 개인의 일시적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충원이 되지 않고, 중도 퇴사자가 속출해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연속성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헌신 위에
(포탈뉴스통신) 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난이, 전주9)는 6일 ‘전북 균형발전 주요현안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초광역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전북의 균형발전과 자립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 간 현황을 공유·점검하고 정책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난이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도 정책기획관, 미래첨단산업국장,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대응 계획 ▲정부 통합지자체 인센티브 공표에 따른 전북 대응 현황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 ▲5극3특 성장엔진 선정 ▲전북특별법 개정 및 특별자치시도 협력 추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 한정수 위원(더불어민주당, 익산4)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가려 전북의 균형발전 현안과 미래 전략이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올림픽을 산업·에너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활용한 RE100 적용 등 차별화된 준비를 통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6일 제4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고, 올해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우리나라 인구고령화 속도와 맞물리며 급속한 양적 성장을 이뤄왔지만, 해당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들의 처우 문제는 사업이 시작된 2004년에 비해 별반 나아지지 않은 실정이며, 여전히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 업무과중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노인일자리 담당자들의 경우 ▲ 사업이 시작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임금 수준이 최저임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 단기계약 방식의 채용에 따른 불안정 고용과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임금체계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 2025년 도입된 경력수당 역시 그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전담인력 배치기준으로 인한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으며,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은 2월 6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치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북자치도가 도내 1개 시군을 선정해 치매 임의후견제도 시범사업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먼저 박의원은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돌봄 인프라는 확충해 왔지만, 정작 치매 환자 본인이 어떤 돌봄을 받고 재산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자기결정권 문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운영 중인 치매 공공후견제도는 판단 능력이 이미 상실된 이후 개입하는 사후적 수단으로, 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대상자 발굴 또한 쉽지 않은 한계를 안고 있다. 실제로 전북자치도 내 최근 3년간 공공후견 지원 대상자는 9명에 그쳐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평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의원은 치매 임의후견제도를 제시했다. 그는 “임의후견제도는 판단 능력이 남아 있을 때 본인이 신뢰하는 사람을 후견인으로 정하는 사전 예방 제도”라며 “법적 분쟁 소지가 적고, 본인의 가치관을 온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은 2월 6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략작물직불제 지원 축소 검토 중단 및 정책 일관성 유지를 촉구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2023년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구조 개선을 목표로 도입된 제도로, 만성적인 쌀 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밀·콩·가루쌀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농정이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콩과 가루쌀 재배로의 작목 전환에 적극 나서왔다. 그러나 최근 2026년도 예산 추계 과정에서 콩과 가루쌀 지원 면적 축소가 논의되고, 대신 정책 효과가 불분명한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지원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농업 현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는 쌀 중심의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겠다는 당초 정책 취지와도 배치되는 흐름이라는 지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면적이 확정된 사항은 아니며, 향후 현장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예산 추계 단계에서 지원 축소가 논의됐다는 사실만으로도 농민들은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군산1)은 6일 기후 위기로 인한 고수온 피해의 유일한 대안인 ‘청곱창김(하이타넨시스)’의 양식 합법화와 산업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태창 의원은 “최근 서해안 어가들은 수온 상승으로 기존 김 양식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어민들이 고수온에 강한 청곱창김을 도입해 자체적으로 품종을 순화시키고 명품화했지만, 정부는 이를 불법 종자로 규정하고 단속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관계 당국은 청곱창김이 ‘식품위생법’상 허용된 원료가 아니며, 유전적으로 중국산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재배를 막고 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현장의 자구책을 외면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변화된 해양 환경에 맞춰 신품종 개발과 양식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에는 ▲'식품위생법'상 식품 원료 인정 범위 확대 및 즉각적인 합법화 ▲단속 위주의 행정 중단 및 국산 신품종 등록 지원 ▲고수온 대응 양식 가이드라인 수립 등의 요구가 담겼다. 강 의원은 “새만금 수산식품 클러스터의 성공과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청곱창김의 제도권 안착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도·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지난 5일 열어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시군별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2026년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과제로 의료 취약지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비대면 진료, 원격협진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대비해 보건소가 지역 내 재택의료와 돌봄 연계를 총괄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의료기관과 협업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도록 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형 치매관리체계 고도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감염병 예방접종과 감시체계 강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 중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실효성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포탈뉴스통신) 전남도립대학교는 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총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체수석 강정미 학생(호텔조리제빵과) 등 36명의 학생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은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대학교의 현장 밀착형 실무교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9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위장전입으로 불합리한 중학교 재배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배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입 신고를 마친 재배정 신청자들이다. 조사는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 소속 통장이 신청 가정에 사전 연락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각 중학교에서도 전입 학생이 전학 후 1개월 이내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수시 점검을 병행해 확인망을 촘촘히 할 방침이다. 현행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주민등록에 관해 거짓 사실을 신고하거나 신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조사 과정에서 위장전입이 확인되면 중학교 배정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입학 배정의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책 원화와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0일까지 전시(갤러리) 카페에서 윤정주 작가의 그림책 ‘꽁꽁꽁 캠핑’ 원화 19점을 전시한다. 이 그림책은 겨울 야영(캠핑)을 배경으로 가족의 따뜻한 추억과 유쾌한 모험을 담아냈다. 원화에는 작가의 섬세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표현을 볼 수 있다. 책 속 장면이 원화 그대로 전시돼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남부도서관은 2월 ‘문화수북데이’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1층 전시장(갤러리)에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화가인 이령, 한영채, 김의상 작가의 그림 작품 18점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시인으로 각각 활동하며 동시에 작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쓴다’의 주제로 열렸다. 작품에는 시적 언어가 시간 예술로 확장되고 그림이 다시 언어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에크프라시스(Ekphras
(포탈뉴스통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6일 성평등 정책 추진을 행정 중심에서 주민 참여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성평등정책협의체 ‘젠더거버넌스’ 구축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젠더거버넌스포럼’이 추진한 젠더거버넌스 구축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조영임 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경례 박사(전 광주여성재단 대표)와 인권지기 활짝, 광산구 가족센터, 광산구 마을활동가네트워크,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 광주5월여성회, 광산구의원, 관계공무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김경례 박사는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광산구는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이 51%로 전국 최상위 수준이고, 성별영향평가 선도 지자체로서 기반은 갖추고 있다”면서도 “정책 체감도와 지역 안전 인프라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개선 방안으로 ▲경제·노동 ▲안전·폭력 예방 ▲돌봄·가족 ▲정치·의사결정 ▲문화·인식 개선 등 5개 분야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