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농일지 통합 고도화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의 영농일지 기능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농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단계 사업을 통해 비료·농약 사용 등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시나리오형 디지털 영농일지를 구축해 기본적인 디지털 기록 체계를 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고도화 사업에서는 입력 방식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농업인이 작업 내용을 말로 전달하면 자동으로 정리·기록되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제주지역의 언어 환경과 농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기록 기술이다. 제주어와 고령 농업인의 대화 방식 등을 학습한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해 작업 내용, 사용 자재, 작업 시간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텍스트 입력은 물론 사진, 위치 정보 등 다양한 기록 방식을 지원하고, 통신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데이터를 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철통 방역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예찰 사업’의 과정으로, 총 8,800만 원(국비 7,000만 원, 도비 1,800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등에모기, 침파리 등 전염병 매개곤충을 더욱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기존 제주시 한경면에 이어 서귀포시 토평동에 신규 공중포집기를 추가 설치해 총 2개소의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공중포집기는 높이 약 10m 규모의 지주형 스마트 장비로, 매개곤충의 자동 포집부터 촬영, 저장, 전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포집된 곤충은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총 10종의 가축전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상 자료와 첨단 분석 기술을 연계해 매개곤충의 유입 시점과 이동 경로를 역학적으로 추적하며 방역 대응의 정밀도를 끌어올린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서귀포 공중포집기는 해안선에서 약 2.5~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의회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정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일반 도민, 유관기관, 장애인 단체 등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회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본회의 의정 절차를 체험하며, 의정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정체험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체험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 가능하면서 관광비즈니스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운데 단계별 지원을 통해 관광시장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제주관광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로,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기업 철학 및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보유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가 가능한 비즈니스 ▲제주를 찾는 관광객(외국인 반드시 포함)을 대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제주의 다양한 자원(자연·문화·역사·사람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확장 및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선 해당 내용을 전반적으로 반영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제주와 경상권 지역 뮤지션 간 협업과 교류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 '2026 인디 안아 Zone’s'참여뮤지션을 모집한다. 치열한 인디 음악 생태계 속에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품어주는 음악창작소의 역할과 의미를 담은 '2026 인디 안아 Zone’s'는 2026 제주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간 교류공연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비롯해 경남, 울산, 경북, 대구를 순회하며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단순 공연을 넘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제주를 시작으로, 8월 경남·울산, 9월 경북·대구 지역으로 이어지는 순회형 캠프 및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선정된 뮤지션들이 협업 공연을 펼치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15분 이상의 단독 공연이 가능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에서는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자체 특화 IP 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제작 공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통망 다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 ▲기업자율형 해외마켓 참가지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가장 규모가 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애니메이션업자를 대상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해 총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소재의 애니메이션 본편(메인프로덕션) 제작과제로 TV·OTT용인 경우 50분 이상, 극장용인 경우 30분 이상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사업’은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제주지역 소재를 주제로 한 20분 이상의 단편 애니메이션 완본 영상을 제작하여야 하며, 지식재산권 3건 이상을 등록하여 자체 IP의 사업화 기반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민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 올해 제주빅데이터센터는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프리존’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내국인 카드 이용 현황, 기업 거래처 정보, 버스 노선별 이용 데이터 등 65종의 핵심 데이터를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통해 편리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전문가 컨설팅과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수준의 소셜 분석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도 7건의 컨설팅과 5건의 분석 지원을 통해 지역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현안 해결을 실질적으로 도왔다. ◌ 또한, 센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 위치 정보를 등록하고 접근성을 개선했다.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최신 사양의
(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올해 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한 통의 간절한 사연에 응답하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둔 가족에게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달을 선물했다. 사연은 딸의 손에서 시작됐다. “어머니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주에 한 번도 와보지 못하셨어요. 평생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며 열심히 일만 하시던 어머니는 큰 병을 얻게 되셨고, 병원으로부터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제주도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 짧지만 절절한 사연은 한 가족의 오랜 마음과 시간이 담긴 소망이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해당 사연의 취지와 절실함에 공감해, 카름스테이 운영 마을인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에 조성된 체류 공간인 ‘동백언우재’를 한달살이 숙소로 무상 제공했다. 해당 가족(5인)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에 머물며 자연과 마을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고유한 마을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프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기관 현장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과 김보균 제주한라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에코제이푸드, (주)미스터밀크, ㈜제키스, 포시즌알앤티, 에코소랑, 유제이플러스 등 제주지역 주요 제조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단은 먼저 인하대 스마트제조교육지원센터를 찾아 AI 기반 인력 양성 체계와 기술 컨설팅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이어 가현엔프라(주)의 정밀 사출 공정과 (주)예그리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AI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받았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천일엔지니어링(주)을 방문해 국제 표준 인증(IATF 16949)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현장을 직접 체험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주요 도로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도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3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9개 노선 21개소의 배수시설을 손본다. 사업비는 국비 27억 9,000만원과 지방비 12억원으로 구성된다. 정비 대상은 구국도 4개 노선 13개소 2.34㎞와 지방도 5개 노선 8개소 1.57㎞ 등 모두 21개소, 총연장 3.91㎞다. 5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사업 대상지에 반영했다.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 완료 이후에는 5월부터 읍·면 합동으로 ‘도로 배수시설 집중 점검의 달’을 운영해 사후 관리에 나선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기습 폭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반을 편성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최근 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을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151가구가 신청해 524가구가 혜택을 받으며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수요가 지원 규모를 크게 웃돌자, 올해 예산을 대폭 증액해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7년 이내)다. 지원 이율은 신혼부부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이며, 최대 3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1.5% 이내로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정부 지원 대출의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민간 대출은 1억 3,000만 원 이하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2차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
(포탈뉴스통신)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ulton Science Academy Atherton)은 금일 오후 2시, 기공식을 갖고 2028년 8월 개교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ulton Science Academy Private School, 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조지아주 1위 STEM 사립학교인 FSA의 수준 높은 교육 과정과 교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과학 영재 교육 허브’를 비전으로 한다. 본교 FSA는 탁월한 교육 성과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철학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국 상위 1%의 명문 사립학교이다. 미국 연방 교육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내셔널 블루 리본 스쿨(National Blue Ribbon School)’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교육인증기관인 Cognia가 전 세계 35개 교육 기관에 수여한 ‘2025 Cognia School of Distinction’에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의 교육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FSA의 강점은 과학(S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금토금토 새연쇼 함께 관람 및 맥주 토크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지위생국 직원들은 지난 25일 개막한 서귀포의 밤을 밝히는 대표 문화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를 함께 즐겼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문화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공연 관람 전·후에는 인근 상권에서 저녁 식사와 치맥을 함께 하며 민생경제 활력 보태기에 마음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으로 ▲(연령)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사업소득)월 10만원 이상의 소득 ▲(가구소득)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며 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이 매월 30만 원 매칭 지원된다.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강화교육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근로장려금을 포함하여 최대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가입 중 실직 또는 질병 등의 사유로 저축이 어려울 경우 12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며 군입대,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 육아휴직시에는 24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22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272명이 가입 유지하고 있으며 105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하여 주거비, 학습비, 사업자금 등에 활용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 동부권역(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하는 것으로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시설),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서비스의 질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상근인력이 1인 이하인 기관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업무정지, 폐쇄명령, 지정취소 등)을 받은 법인 및 단체 등은 이번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고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서류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귀포시 중앙로 150, 별관 2층 통합돌봄과 돌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서비스 제공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