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운영 대상은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영화초, 중남초, 온남초, 범서초 4개교 전교생 2천209명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투입해 주 1~2회 학교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 및 실태조사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및 치면 세마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지난해 25.5%에서 올해 26%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학령기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행동을 개선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와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울주군 내 등록대상동물(개)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소유자이며,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울주군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에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 등록대상동물(개)이며, 미등록견의 경우 반드시 내장형 동물 등록을 병행해야 한다. 단, 최근 2년(2024~2025년) 내 2두 이상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경우(동일 주소지 포함) 또는 실내사육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주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업체 우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울주군 소재 기업과의 계약 금액은 1천317억원으로 전체 계약 금액의 64.8%에 달해 울주군 계약 행정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2020년 6월 울산 최초로 ‘울주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실제 계약 실적을 통해 지역경제 재투자 촉진,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꾸준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세입 예산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계약 집행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며 “올해도 공정하고 투명한
(포탈뉴스통신)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5일 오전 9시 대왕암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3월 19일)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소방복 착용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지진·연기대피·피난기구 체험 ▲소방차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공간(부스) 운영 ▲의용소방대 활동사진 전시 등이 진행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마련된 뜻깊은 체험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전 사고 등 고위험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인 대응 장비 개발 필요에 따른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안, 재난 대응 로봇 및 방사선 탐지 기술 활용, 단계별 연구개발 추진계획 수립, 중앙부처 연구개발사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로 기획공연 ‘굿, 굿, 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식을 바탕으로, 삶 속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춤과 국악,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삶의 길 위에서 만나는 기원과 축원’의 의미로 풀어낸다. 공연은 ‘맞이’, ‘세(洗)·수(手)’, ‘남도굿거리’, ‘액맥이타령’, ‘풀이·신명’ 등 전통 굿의 흐름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단계적으로 전개된다. 첫 장면인 ‘맞이’에서는 절제된 검무에 울산시립합창단 테너의 성가와 상여소리 등 우리 소리가 더해져 굿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세(洗)·수(手)’는 씻김굿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 여성 군무와 지전무로 구성된다. 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내는 정화의 의미를 담아 굿의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남도굿거리’에서는 남도의 장단과 국악의 흥을 시립무용단 국악단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액맥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오는 4월 초에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에 대한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중동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안한 안보상황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흔들림 없는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결의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멋 글씨(캘리그래피) 작가 이화선의 공연(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이해, 동향, 전망, 그리고 전략’을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에서 산업과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과 혁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한국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 고객에게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본적으로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은 1인당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금(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울산몰과 울산페달 모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먼저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경우 2,000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만 5,000
(포탈뉴스통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개선 디자인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U home) 백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의 공동체(커뮤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북동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락, 실족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1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 방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인 가구 중심 위기가구 100명 대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남울산우체국과 지난 2019년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2023년 3월에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전달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번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이러한 협력 기반 위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부살핌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복지등기우과 CU편의점 복지플랫폼(희망ON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정보 안내, 살핌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안부확인 과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위원회로, 필수 연계·협력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를 집중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온양읍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 남부권은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서부권(삼남읍)과 중부권(범서읍)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남부권의 장애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있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건축면적 1천195㎡, 연면적 5천34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및 감각·언어치료실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주민사랑방(카페)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보다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