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태안 남면 지역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온다. 군은 오는 4월 2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 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문고 측은 즉시 해결이 가능한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4월 9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진영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하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1인당 매수를 2매로 제한하며, 총 611석의 객석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한 현장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신인선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이수연의 무대와 3부 홍진영의 화려한 피날레로 구성돼 깊어지는 봄밤의 정취 속에서 군민이 하나 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수준 높은 공연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오는 상반기까지 호수공원사거리~석남사거리 750m 구간을 띠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으로 시민에게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방문객에게는 정돈되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시는 4월 중 미관이 수려하면서 내공해성 및 내한성, 내염성이 강한 수종을 결정하고, 5월 중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띠 녹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자연 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관내 빈집 64개소를 선정해 빈집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월 31일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거용 건축물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석면 조사와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이르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7월까지 해체 신고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빈집 추정 건축물 768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해 실제 빈집 483개소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2026년 서산시 도시·농촌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 중으로, 해당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빈집 등급별 정비 방향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 중 빈집의 단순 철거를 넘어 주차장, 쉼터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활용할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점검 회의가 열렸다. 비상경제대응 TF는 물가·기업·에너지·민생 등 4개 분야의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분야별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총 11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생활물가, 에너지, 농자재, 축산물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중동 지역 정세의 영향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매월 첫째 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통해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위기 대책 발굴 및 보완,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수급 문제로 농업·화물·선박 분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관리에 나선다. 또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에도 촉각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대외경제 불확실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이의신청, 건축물 및 기타 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분석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위촉식 후 위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문성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청렴 실천을 결의하고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34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받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분석 ▲인구 감소 원인 진단 ▲정주 여건 및 생활 인프라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 및 추진 전략, 분야별 실행 과제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청년 유출 방지와 정착 지원, 출산·양육 환경 개선, 고령사회 대응,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초
(포탈뉴스통신)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중심으로 환경정화와 나눔활동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난 10일 온양5동에서 반려식물(제라늄)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12일과 21일에는 탕정면과 온양6동 일대에서 봄맞이 플로깅과 함께 재난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14일에는 온양4동과 온양5동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겨우내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20일에는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및 용두1리 경로당과 협력해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6일에는 배방 세교복지관과 연계해 배방 지역 아파트에서 ‘치매 예방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캠프 홍보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탕정면, 배방읍,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단지 농업인 8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행벼 재배기술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행벼 주요 재배 유의사항, 질의응답, GAP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2년 농협 및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즉석밥 가공용벼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약 1,450ha, 800여 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가공용 동행벼는 재배가 비교적 수월하고 수확량이 높아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도 수매차액 지원 4억5,500만 원, 운송비 지원 1억2,000만 원, 수매자금 차입금 이자 지원 5,000만 원, 종자채종단지 조성 1,000만 원 등 총 6억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농가와 수매농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2026 아산 방문의 해’에 가정의 달을 맞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가족 교육 프로그램 ‘맹사성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맹사성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일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당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만, 5월 2일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로 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션북을 활용한 탐방・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고불맹사성기념관과 맹씨행단 일대를 탐방하며 맹사성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청렴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전MCS(주) 아산지점은 30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익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 교육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지속가능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전MCS(주) 아산지점의 에너지 현장 전문성과 자원봉사센터의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애 한전MCS(주) 아산지점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수행 방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 가치의 실현이다. 당초 계획했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4등급을 3등급으로 상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공공건축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등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설계 공모를 통해 5월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녹색건축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관내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 자료집’을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원제도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자료집에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101개의 사업이 수록됐다. 자료집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일자리 (3개 사업): 청년 내일카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등 △결혼 지원 (4개 사업):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 특별 세액 공제 등 △임신 지원 (19개 사업): 임산부 원스톱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지원 (23개 사업): 출생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특례 대출 등 △양육·보육 지원 (19개 사업):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양육·보육 이용 시설 (11개 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
(포탈뉴스통신)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 &nbs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오후 현장 점검의 첫 일정으로 배방읍 일대의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개설 공사 현장’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 440m를 왕복 2~3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보상 완료 이후 절차 등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요인 해소와 조기 개통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인근 아파트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배방·탕정 지역의 인구 밀집과 생활체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