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도립노인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보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많은 시설인 만큼, 경남도는 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화재 취약 요인과 비상 대피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서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시 대피 유도체계 ▲종사자 대상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경남도는 지난해 요양병원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해 통영·사천·양산의 도립노인전문병원 3곳에 피난미끄럼틀 설치 등 화재예방시설을 보강했으며, 이번 점검에서 해당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경남도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요양병원은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함께 화재예방시설 보강을 지속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립노인전문병원의 환자 안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환자 침대와 노후 승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한파로 인한 수온 하강으로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도내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현재 도내 주요 해역의 수온은 4~12℃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영하권을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저수온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26일 중점관리해역인 통영시 산양면 풍화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긴급 방문해 양식품종 양성상태와 출하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전 출하 △사육밀도 조절 △사료 공급량 조절 및 중단 등 어장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미 지난해 12월 해역별 전담 공무원 30명을 편성해 저수온 중점 관리 15개 해역 내 어류양식장 80여 개소를 방문해 사전 피해 예방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월 16일부터는 ‘현장지도반 집중 운영 기간’을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취약 어종 조기출하 독려 △저수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재)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6개 군(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군)이 보유한 웰니스·워케이션 자원을 연계해 지리산권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기획·도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한 홍보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연계 프로그램을 도출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팸투어는 ▴(합천-거창) ‘하늘과 땅 사이, 나를 충전하다’ ▴(함양-산청) ‘천년의 치유, 한방 오디세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환경·산림분야 국책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산림 분야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대표이사,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림청 등 중앙부처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 환경산림국 소관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 탈플라스틱 확산과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관리 기반 강화,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와 지속가능한 이용 등 다양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구체화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국책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산림분야는 도민 복지와 탄소중립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23일 복지여성보건국장실에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주화)’ 새 임원진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로 구성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의 인사와 함께, 영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간담회에 함께 해주신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유아 보육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시는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위해 연합회도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10년 7월 10일 설립된 이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과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전집 한 세트 전체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듬뿍(Book)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듬뿍 대출 서비스’는 개별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통째로 빌려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전집 대출로 제공되는 도서는 △영어 전집 37세트,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영어 전집 1세트, △한글 전집 29세트 등 총 67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각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수령 기간에 해당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받을 수 있다. 단, 전집의 특성상 신청한 도서관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고, 상호대차나 무인대출·반납기 이용은 제한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양질의 전집을 가정에서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전집 대출 서비스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성 전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 모빌리티의 최신 동향과 핵심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미래 전략사업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발맞춰 공직자의 정책 대응 능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성 전(前) 원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 등을 맡아 대규모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 수행한 항공 분야 전문가다. 또한 제4대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항공 모빌리티의 동향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항공기 기술의 진화 과정부터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 도심항공교통(AAM, Advanced Air Mobility)의 개념과 기술 개발 동향, AAM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진행됐다. &nbs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포탈뉴스통신) 지난 1월 25일 오전 10시40분경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원인 미상의 소형 생물 1마리가 발견되어, 수영장 수질관리 업무처리 매뉴얼에 따라 즉시 이용객들을 퇴수 조치 후, 선제적으로 긴급휴장을 결정했다. 공단은 곧바로 긴급휴장에 따른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자 발송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공단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당일 오후 시민생활체육관에서 대책본부장(시설본부장)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공단은 수영장 수질관리협의회를 가동해 유입 경로 및 발생원인과 수질관리 설비 관리상태 등의 점검에 나섰고, 채집한 소형 생물은 인천에 소재한 국립생물자원관에 26일 검사를 의뢰했다. 수질관리협의회는 수질관리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수영조, 물탱크 배수를 시작으로 수조 및 수심조절판 청소와 특수방역 등 대대적인 환경 및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동시에 공단 산하 전체 수영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김미나 의원(비례대표)은 창원시의회 운영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책임, 투명한 조직 운영 등 ESG 경영이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 경영을 명문화한 조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어, ESG 실천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창원시 및 출자·출연기관, 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ESG 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김미나 의원은 “ESG는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공공기관과 지방의회가 앞장서 실천해야 할 시대적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창원시의회가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의회 운영의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 새마을회가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 가족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치료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전달돼 의료비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함안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6일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양재명 지사장)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양재명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남재욱 창원시의원(내서읍)은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날 남 의원은 일부 시민사회단체의 세력화·정치화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 남 의원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오직 공익과 공공성을 중심에 두어야 하지만, 최근 일부 시민단체의 활동에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공익 활동을 표방하면서도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행정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특정 정치 진영의 입장과 보조를 맞추는 듯한 모습이 반복된다면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남 의원은 일부 단체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등 공적 재정을 지원받고 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정치적 편향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남 의원은 “시민사회단체가 사회를 비판할 수 있는 힘은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에서 나온다”며 “시민의 이름을 빌려 정치적 편향을 정당화하는 순간 시민사회는 스스로 존재 이유를 약화시키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심영석 창원시의원(웅천, 웅동1·2동)은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진해신항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와 안골만 공유수면 매립면허 효력 상실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해신항은 초대형 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국가 핵심 항만사업이다. 2040년까지 21선석을 조성하고, 18만 7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예상된다. 심 의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웅천동 수도마을에서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열렸다. 심 의원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생태계·환경·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반면 2022년 전문기관의 환경 실태조사에서는 황산화물·질소산화물·미세먼지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고, 현재도 일부 주거지역에서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심 의원은 해양수산부와 항만공사에 환경오염 측정기를 통한 피해 최소화를 요구했다. 또 주민과 진해신항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민원 해결, 환경 감시, 불법행위 감시 활동 등으로 상생 발전의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
(포탈뉴스통신) 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980년에 준공돼 최근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반월상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안전 점검과 선제적 주거 보호 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반월상가 아파트의 실태를 전했다. 지난달 한 가구에서 안방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이 사고는 노후 주거지 안전에 대해 행정이 다시 한번 무겁게 마주해야 할 경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 관련 법령의 허용 범위 안에서 긴급 안전 보강과 선제적 주거 보호 조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반월시장에 대한 정비 지원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과거에는 등록시장이었으나, 행정 절차를 거쳐 ‘인정시장’으로 변경되면서 국비·도비를 활용한 정비 지원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 의원은 시장 유형이 변경됐더라도 개정 이전의 법 조항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