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3층 전시관에서 멜리 작가의 그림책 ‘으쌰으쌰 당근’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커다란 당근을 뽑는 과정을 담았으며, 협력과 노력의 가치,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관람객은 그림책 속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작가의 섬세한 그림 표현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나나 작가의 그림책 ‘길이 생겼어’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숲속 동물의 길이 갑자기 사라진 후 생태통로라는 작은 다리가 다시 생겨나는 과정을 그리며, 생태계와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 작가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화풍으로 숲과 동물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막혀버린 길과 다시 이어진 생명의 길을 그려 독자들에게 환경과 생명 존중의 이야기를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책으로 접하던 그림을 실제 작품으로 감상하는 뜻깊은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서 독서를 기본 학습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속 독서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울산 지역 초중고의 78.5% 이상이 참여해 얻었던 ‘15분 하루 독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 기반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지속해서 지원해 수업 속 독서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중 문해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독서 활동도 강화한다. 융합 독서 교육 선도학교 6개 학교를 새롭게 지정해 운영하고, 실천 학급 100학급을 지원해 지역 도서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활동을 확산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울산 아이꿈터’와 연계해 독서 현장 체험학습 지원과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과 울산시립미술관 임창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교류를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트로트와 아시아 각국의 대중음악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개별 사업별 세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유사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AI)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AI) 활용안내(가이드)와 인공지능(AI)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 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금융감독원 소속)과 (주)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모니터)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AI)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감시자(모니터)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임대농업기계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농번기 및 주말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사업소(본소) 토요일 상시 근무를 시행한다. 토요일에도 임대 업무가 가능하도록 2명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임대농업기계 입·출고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출고는 (임대일) 전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가능하도록 한다. 입고 시 휴일인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농가 작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임대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주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시기에 맞춘 장비 이용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3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관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작괘천 및 신불산군립공원 일원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엄정 조치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공자산인 하천‧계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 9월까지는 구군과 함께 불법시설물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해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또 과거 불법행위가 빈번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울산시는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고래수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개편하고 3월 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 상·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특·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 ‘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chat)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5억 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 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유형,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산업·발전) ▲핵심배출원 감축(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부터 기
(포탈뉴스통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울산’ 이상(비전)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AI)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정리실적 ▲주요 징수활동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 ▲중점 추진 사항 보고 ▲우수사례 및 신규 시책 공유 등이다. 울산시의 올해 정리 목표는 총 826억 원이다. 지방세 이월체납액 937억 원의 58%인 543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48억 원의 30%인 283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울산시는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3개월(4~6월), 하반기 2개월(10~11월)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동안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하고,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전개에 나선다. 아울러 가상자산 추적조사 강화, 증권사를 통한 금현물 거래정보 확보,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해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방학 및 방과후 과정에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부 미끄럼틀 파손과 계단 부식 등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필요성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유치원 및 방과후 과정 놀이시설 활용 현황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학교의 놀이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포탈뉴스통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정비업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 자동차정비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최근 ‘울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정비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자동차 점검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새롭게 담은 것이 핵심이다. 전부개정안은 제명을 기존 ‘울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등 지원 조례’에서 ‘울산광역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꿨다. 이는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전문정비업, 원동기전문정비업 등 전체 자동차정비업을 포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려는 조치다. 특히, 환경친화적 자동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의 점검·정비와 검사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지원을 명문화해 미래자동차 정비 기반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자동차 점검지원 근거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에 따라 비영리민간단
(포탈뉴스통신) 동구는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구민 재난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구민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체험형 교육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각종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구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동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약 50곳을 방문해 재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진‧화재 등의 재난 대피요령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교통‧물놀이 안전교육과 어르신 대상 낙상사고 예방 및 생활 속 안전 수칙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안전전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 누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는 위험지역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쇠평어린이공원 부근 동해안로 일원과 일산동 290일원(일산수산물센터 뒤) 등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 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후 보수 보강 등 적절한 조치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