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태화강 수상스포츠센터 개장을 앞두고 4월 20일 오후 3시 30분 태화강 십리대밭교 일원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과 연계해, 정식 운영 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운영기관 및 용역업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력선, 카누, 패들보드 등 수상체험 장비의 관리 상태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부잔교 및 난간 등 탑승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다.
또한 12인승 동력보트 시승을 통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태화강 수상스포츠센터는 접안시설 1개소와 사무실, 교육장, 샤워실, 장비보관소를 갖추고 있으며, 4월 22일부터 정식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울산시는 향후 정식 개장 전까지 점검 결과를 반영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