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했으며, 총
(포탈뉴스통신)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밴텀급)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라이트급)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수퍼헤비급)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 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어 지역경제
(포탈뉴스통신)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와 야간 개
(포탈뉴스통신)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16:00, 19:30 (2일 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로 기초과학, 미래, 공룡등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욱)에서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팜델리 혈행케어’는 영천마늘을 62% 함유한 제품으로, 센터 고유의 ‘무취마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리인(Alliin) 함량은 일반 마늘 대비 3배 이상 높였다. 여기에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한 번에 ‘5중 복합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 특별한 구성이 마련됐다. 1개월분은 정가 47,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3개월분(59,000원)과 6개월분(89,000원) 등 장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대용량일수록 할인 폭이 확대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욱 센터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영천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와인 음식과정은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 음식과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소비층을 확대하고,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포탈뉴스통신)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1. 12.∼4. 13) 만에 9만여 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 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 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가뭄 대응력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운영 데이
(포탈뉴스통신) 영천교육지원청은 24일 영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협의회 구성 근거와 목적, 역할 등의 안내와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 선출, 학부모 참여 운영계획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학급별 부회장 3명, 사무국장 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후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선출된 학부모협의회 회장 남혜영은 “함께하는 학부모회로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활성화되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공감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
(포탈뉴스통신)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i의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직접 구미를 찾아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 고밀도 강연으로 진행됐다.먼저 1부에서는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주제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공략하는 학습 전략 및 고난도 문항 대비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과 학년별 입시 로드맵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필승 전략을 상세히 제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사후에 EBSi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포탈뉴스통신)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청송 관내 저경력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신규 사업으로 청송 관내에 근무하는 젊은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이 청송의 인문·지리·역사를 알고, 특화된 예술 체험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학교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학생에게 더 좋은 수업과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청송 관내 저경력 교사 및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은 첫 기행 장소로 장편소설 객주로 유명한 ‘객주 문학관’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조선 후기 보부상의 활동상과 시대의 상업사를 알아보았고, 이후 항일의병기념공원을 탐방했다. 항일의병기념공원은 청송군의 항일의병사를 비롯하여 청송의진 등 청송 지역에서 있었던 의병 활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게 됐다. 현서중학교 교사 이○○은‘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탐방은 영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배경으로 유명한 주산저수지를 찾았다. 참가한 MZ 세대 교사와 공무원은 봄을 만끽하며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