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체육시설 3곳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2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대상 시설은 시립광주평동체육관 수영장, 시립광주무등체육관 수영장, 염주종합체육관 내 실내빙상장 등 총 3개소다. 공사는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안전 교육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보호계층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소외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평동·무등수영장, 전용 레인 배치 시립광주평동·무등체육관은 만 6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등체육관은 유아풀 1개, 전용 레인 1개, 평동체육관은 전용 레인을 2개 배치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 수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공사의 ‘주거복지’ 역량을 십분 살린 맞춤형 상생 모델을 대내외에 공표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도시공사는 29일 오전 10시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승남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올해 입사한 신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광주도시공사’라는 비전 아래, 올해 핵심 슬로건인 ‘The 모아, The 배려’를 공유하며 전사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도시공사가 발표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은 ▲본업연계 나눔강화 ▲지역기반 상생협력 ▲사회공헌 가치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22개의 세부 사업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형적인 단순 기부를 벗어나, 임대주택 관리 역량을 활용한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 보호계층의 노후 주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연간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1,000만개 이상을 수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AI 무인회수기는 주민 참여형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식‧선별하는 첨단 장비이다.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주월동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와 백운동 스트리트푸드존, 월산4동‧봉선1동‧월산5동‧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봉선1동‧사직동 공영주차장, 봉선2지구 어린이공원까지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10곳이다. 이곳 장소에는 전체를 통틀어 무인회수기 19대가 가동 중이다. 남구는 AI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면서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이고, 선별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포인트 적립형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캔 또는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누적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주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에 대한 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이는 전국 평균(2.37%)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상승했다.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호(87.6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7423호(9.92%), 6억원 초과 주택이 1846호(2.47%)다. 국토교통부가 함께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49만1965호) 가격은 전년 대비 1.27%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하락했다. 공동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1.94%) 및 전국 평균 상승률(2.93%)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2.27%), 남구(2.04%), 광산구(1.94%), 동구(1.25%), 북구(0.80%) 순이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전년대비 122만원 감소)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전년대비 20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차별 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장애 인식을 강화한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장애 이해·공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주축이 될 초등학생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수양해 편견 없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 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부모연대, 무장애북구만들기 시민운동본부 등과 협업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관내 9개 초등학교 1,6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체감도 높은 교육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의가 병행된다. 먼저 학생들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어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에 참여한다. 체험은 휠체어를 타고 평지와 경사로를 이동하는 지체 장애인 체험과 가려진 안경과 지팡이를 활용해 점자블록을 따라 걷는 시각 장애인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직후에는 느낀점을 기록해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자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확정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전자 신고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지방세 위택스(Wetax)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동구는 원활한 신고를 돕기 위해 세무2과 내에 신고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 또는 전화 신고가 어려운 경우, 세무2과 방문을 통해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동구는 경기·유가 등 대외 여건을 고려해 일부 취약업종 및 피해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에 민감한 업종 종사자(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그리고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플랫폼 미정산 사업자에 대해서는 종합소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을 위해 NHN의 ‘와플랫(well-aging platform)’을 활용한 스마트폰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생애말기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이다. 서비스는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일상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 안부콜이 자동 발신되며, 필요 시 현장 출동으로 연계된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앱을 통해 119 신고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 상담과 복약 알림 기능도 제공돼 대상자의 일상 건강관리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디지털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스테이지)에서 G-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G-유니콘 육성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광주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창업기업의 사업 확장(스케일업)과 세계화(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신기술창업 10년 이내)로 광주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가운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G-유니콘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 5개사다. ‘㈜캔디옵틱스’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듀얼센서 융합 하이브리드 광학 렌즈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븐머티리얼즈’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악취 개선을 위해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을 가동 중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SRF제조시설의 설비 설치 및 교체 공사를 위해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이 가동 중지를 요청하자 광주시가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청정빛고을㈜은 지난해 SRF제조시설이 악취 법적 기준을 초과해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월부터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가동 중지 사전 준비를 위해 4월28일부터 생활폐기물 반입을 중단했으며, 중단 기간 중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모두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SRF제조시설 악취 해결을 위해 주민대표, 시·구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TF)은 청정빛고을이 전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마련한 개선 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가동 중지 기간 동안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은 ▲소각 방식의 악취 방지시설 도입 ▲악취 방지시설 교체(약액 세정방식 → 활성탄 흡착방식)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한 번에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 서구는 5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서구는 민원 접수 전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도 새롭게 운영한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담당 팀장이 절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각지대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구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건축물 붕괴와 균열 등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이다. 특히 목구조와 조적구조 등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점검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1차 점검에서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균열, 기울기,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안전등급을 5단계로 평가한다. 이후 미흡 또는 불량 등급 건축물에 대해서는 구조 안전과 화재 안전을 포함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에게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이 확인될 경우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점검 이후에는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31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 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 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 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15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 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 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 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 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 나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9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특전(인센티브)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로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광역지자체 17곳, 시·도 교육청 17곳, 기초지자체 226곳)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광주시는 총점 94.1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9점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2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 상황 상시점검을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로 집단 고충민원 효율적 해결 ▲온라인 소통플랫폼 ‘광주ON’ 및 ‘시민권익위원회’ 운영을 통한 민원소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