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광산구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물막이판’, ‘차수벽’ 등으로 불리는 차수판은 건물 출입구 등에 설치해 갑작스레 내리는 집중호우 및 하천 범람 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광산구는 지역 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상가 등의 건축물에 차수판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억 8,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많은 경우 호우 피해 신고 이력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 등록 및 확정된 경우를 우선 선발한다. 1개소당 금액은 자부담(10%)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이며, 초과한 비용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견적 받아 사업을 신청하고, 선정되면 차수판 설치·정산 완료 후 보조금을 받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3일까지며 신청 희망자는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 작성 후 시민안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7월과 8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동구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지회장 이예순)와 손잡고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미용 명장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붙임머리,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인문거점 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제5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의 시 문집 ‘예쁜 말을 들려주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시 시인과 함께 시 쓰기 활동을 진행하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 ‘시야, 어디야? 너 보러 또 왔어’의 결과물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3명이 직접 창작한 동시 43편을 학년별로 엮어 수록했으며, ▲길고양이 “야옹야옹” ▲동물들의 귀 ▲지우개네 학용품 자매들 ▲엄마의 하루 등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실렸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글쓰기와 문학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최근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사 출입구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우리가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문구가 담긴 간식을 나누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청렴 워크숍,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우리나라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2,100만 원에 달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년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을 연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청년 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3,333,509원)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정도,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5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드레스 업그레이드, 식전영상 제작, 이벤트 등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본 예식은 9월~11월 중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무료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부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 사항을 참고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11일 한국환경연구원(KEI) 기후체제 대응 환경 기술개발 연구단과‘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평가기술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로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연구는 환경부 기후체제 대응 환경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평가기술 개발’ 과제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 유형별 체감 영향 분석 참여자 모집 협력 ▲시민 참여형 체감 영향 측정 리빙랩(Living Lab) 운영 협력 ▲리빙랩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 ▲리빙랩 운영을 위한 장비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으로부터 명예 6단 단증을 수여받았다. 명예 단증은 국기원장을 대신하여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 회장이 지난 15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전갑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보급과 진흥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심사를 거쳐 명예 단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갑수 체육회장의 태권도 저변확대 공로를 기리기 위해 명예 6단 단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명예 단증을 국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말라는 격려와 당부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계좌 개설, 카드 이용, 신용관리 등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비롯해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들이 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렵게 느껴졌는데, 은행 직원들이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줘 안심이 됐고 은행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훈 광주은행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8명의 예비후보자로부터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회신받았으며, 예비후보자 전원이 자치구 재정권 강화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통적으로 동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회는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지원 약속 여부 및 구체적 실행 방안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입장 및 제도화 노력 방안 등을 질문한 바 있다. 회신된 답변서를 분석한 결과, 8명의 예비후보자 모두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통합 이후 자치구 재정권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한목소리로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재정과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다만, 후보자들이 제시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과 추진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지원 방식,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 중앙·광역·기초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학생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꿈드리미’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이미 지원한 수학여행비,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산정하고, 연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또 동시 접속에 따른 신청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학년별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1학년은 25일, 2학년은 26일, 3학년은 27일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이 지나더라도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도 2026학년도 기준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학생·학부모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바우처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바우처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
(포탈뉴스통신) “학습 목적을 비롯해 취미와 자녀용 책 등을 1인당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어서, 독서의 범위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광주 남구 관내 구립도서관이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1인당 대출 권수를 최대 7권까지 늘렸다. 한꺼번에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어 도서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특히 학습 자료가 필요한 학생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출할 수 있는 책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 독서량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부모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및 청소년용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출 권수 확대는 가정 내 독서 활동 및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16일 “관내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내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의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민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공동주택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관내 저장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치유를 지원하는 ‘2026년 새뜻한(새롭고 산뜻한) 우리집’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장강박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행동장애로, 악취와 화재 위험을 초래해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상담까지 이어지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주민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왔다. 연도별 지원 실적은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치매 조기 발견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관내 18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오는 17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직원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서구 주민이다. 검진은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이해·판단력 등을 확인하는 문진식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심리검사 등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협약병원 감별검사까지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는 검진 과정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사업과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은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례집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용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행위가 집중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건축물 사용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예방중심의 건축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