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어촌복지사업을 포함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전남도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현재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의결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계획에는 지난해 건립돼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운영사업과 도서지역 등 취약지가 많은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어촌복지사업 운영이 포함돼 체계적 사회보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 지원계획과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급여사업 운영계획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자활 지원계획은 이달 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도 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자문 등 중추적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3일 2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 목표 달성을 위한 고향사랑 활성화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회의에선 고향사랑기부제의 그동안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도–시군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 2026년 도·시군 공동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도와 시군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 강화,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2026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플랫폼 운영 방안, 서포터즈 참여 확대 전략, 서포터즈 연계 할인가맹점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서포터즈를 지역 홍보와 기부 참여를 잇는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를 진행, 기부제 운영과 서포터즈 관리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2027년 국고건의 사업 사전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국고 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발굴 사업은 신규 168건을 포함해 AI·에너지·SOC 등 377건 4조 3천억 원 규모다. 보고회에선 2027년 국고건의 사업 확보 추진을 앞두고 민선8기 22개 시군 정책비전 투어 등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설득 논리와 사업 타당성을 점검·보완했다.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 가운데 최첨단 전략산업과 우주항공 도약 분야는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우주발사체 핵심부품 기술자립 기반 구축 ▲고전력 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플랫폼 구축 ▲민간 발사체 추적·레이저 시스템 구축 등이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분야는 ▲차세대 전력설비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분산에너지특구형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운영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고효율·고신뢰성 해저 전력시스템 개발·실증 ▲국내 해역 특성을 고려한 소형 해상풍력단지 유지보수 특수선박(SOV) 국산화 개발 등이다. 농수축산업 분야는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그린바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흥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도민에게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와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노력을 중점 설명했다. 도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실행,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정책적 배려 필요성 등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공론의 장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예산 18억 원을 투입해 본격 방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 및 경상남도의 방제정책 방향에 맞춰 시 방제 전략을 수립해 방제를 추진한다. 구역별 예찰 결과를 토대로 시군 경계부, 국립공원, 관광지, 생활권 산림 등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3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나무주사 대상지는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동지역 등 8개 구역으로 사업 면적은 총 251ha이다.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 1,000여 그루에 대한 제거사업은 5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지는 욕지, 한산 등 섬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이다.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은 태풍 등 재해 시 넘어질 우려가 있어 시민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작년 9월부터 산림재난대응단(산림병해충) 등 시 직영 방제인력 30여명을 투입해 고사목 예찰,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방제 등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섬지역으로 예찰활동이 어려웠던 욕지면에 올해 1월부터 인력 4명을 선발해 욕지면 일원의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치료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의료비 지원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응급·행정입원(소득무관),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조현병·분열 및 망상장애(F20-29) 또는 기분장애(F30-34)로 진단받은 지 5년 이내인 자(중위소득 120% 이하), ▲외래치료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소득무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중위소득 120% 이하)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의료비: 센터 등록 회원에게 외래·입원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지원(중위소득 120% 이하) ▲자살시도자 응급의료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 거제시민에게 응급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소득무관) 모든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지난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역 내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교통량이 집중되는 8번교차로 (중곡육교 교차로)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일시적인 차로 통제 및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야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헌혈의 날'을 매달 13일과 말일에 운영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거제시 헌혈의 날은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헌혈자에게는 헌혈 혜택으로 헌혈증서와 헌혈 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형, 간기능 검사 등 10여종의 기본 검사와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우리 시에서는 봉사시간 4시간 및 거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거제시 헌혈의 날은 월 2회 운영되며, 상세 일정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찾기 또는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실 거제시 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헌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는 1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1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 현장활동 등을 실시했다. 1월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조례 사후 입법 영향 분석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계획(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서 최치효 의원과 노윤상 의원이 차례로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를 끝으로 제288회 임시회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최도석)는 제333회 임시회를 앞두고 1월 23일, 다음 달 개통을 앞둔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에 따른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만덕IC부터 센텀IC까지 터널 전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공사 마무리 공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교통 운영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내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도심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로 수영강변대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계별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도석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2(목) 오후 4시 통영에서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현지 어민들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어업인 국가 지원 방안과 어촌 및 통영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당과 전국어민회총연맹 주최로 어업인‧귀어인이 마주한 열악한 수산업 현실을 점검하고 어촌 현안 해결과 어업인 지원에 국가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문지영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 김종찬 통영해상풍력어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일몽 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회장, 오용철 통영시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현지 어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현지 어업인들은 ▲통영‧사천 등 소도시 읍‧면 농어촌기본소득 조속한 확대 시행 ▲CPTPP 가입 시 어민 피해 우려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근거 마련 ▲수산자원보호직불금 지원 확대 ▲귀어인 정책 강화 등 산적한 수산업 현안을 제기했다. 용혜인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입법간담회 등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위해 전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람객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최적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표 단계에서 ‘관람객 거주지 구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지난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모든 매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산시민·타지역·외국인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 통계' 방식으로 데이터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공단은 축적된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간별 방문 추이를 분석해 관광 실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국적의 관람객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단은 정기적인 설문조사로 관람객 거주 비율을 추정해 왔으나, 표본이 한정적이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언어 장벽 등으로 설문 참여가 저조해 정확한 통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단순 집계를 넘어 실제 관람객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상담관 확대 등 운영을 강화해 구민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올해 가장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법률상담 운영을 강화하고자 법률분야 상담관에 변호사 1명을 추가해서 총 23명의 전문상담관(△변호사 6명 △법무사 5명 △세무사 6명 △공인중개사 2명 △가맹거래사 1명 △심리상담사 1명 △노무사 2명)을 위촉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용자 5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서비스에 만족했다. 상담 분야별 조사에서는 가맹거래와 심리코칭 만족도가 100%를 기록했고 다른 분야들도 80% 내외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실제 심리상담을 받은 한 내담자는 “문제 해결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구민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돕는 ‘통합형 상담 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남구는 보다 나은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담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꾸준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신규 이용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이용권(바우처)를 제공·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로 사업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대해 70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및 필수서류를 제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까지 안내하고 3월부터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