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4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남구 어린이집 원아와 영유아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상상ON! 예술ON!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놀거리, 볼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더 많은 영유아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유롭게 운영됐다. 현장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뮤지컬 공연과 마술쇼, 대형 에어바운스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과 AI 키오스크 체험, 건축 놀이, 만들기 부스를 비롯해 어린이집 연합회와 남부소방서가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었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아트존은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노현미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남구의 모든 아이가 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HD현대중공업 수주 물량 증가로 인해 조선업 현장 내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개설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화재감시자, 유도통제원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0명 전원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 내 조선업 및 관련 산업 현장의 화기 감시자 등 안전관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 산업 현장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퇴직자,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30-50 목요클래스’의 4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이해와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풍경을 가볍게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치’의 기초를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케치 실습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그림 그리기에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배워 일상 속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직장인과 퇴직자,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24일 3일간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지역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호봉은 급여 지급 기준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업무로, 경력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해 실무자의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나이스 호봉 획정 작업과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별로 자주 발생하는 호봉 획정 오류 사례를 공유해 업무 정확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4년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 대 일 연수’를 시작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단위 연수를 운영해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 원감과 중고등학교 지방공무원까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꿈이룸학교’ 상반기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강사 역량강화 교육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으로, 과정별 20~30명 모집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활동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이룸학교’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남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활력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 중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강좌이며, 수료 후 지역 평생학습 강사 활동 기회를 지원한다.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은 헤어컷, 스타일링 등 실생활 미용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며,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은 남구 디지털 교육을 이끌 강사를 양성한다. 또한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은 상담기법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수업이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은 2026년 정신장애인 문화예술인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에 2명, 비케이스틸에 1명, 동강병원에 1명이 각각 취업해 관련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이용자 1명이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에 취업한 사례를 포함해 현재 모두 5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구정신재활시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 사례관리, 사회기술훈련 등을 통해 이용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 후에는 안정적인 고용 유지가 가능하도록 개별 맞춤형 지원도 진행중이다. 시설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은 증상의 특성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실정"이라며 "정신장애인도 적절한 지원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충분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취업과 건강한 직업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한끼당 지원단가를 158원 인상해 각급 학교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식재료 가격 부담을 고려해 한끼당 지원단가를 기존 280원에서 438원으로 56% 정도 인상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올해 22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49개 초·중·고등학교 약 2만8천66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62-1번지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언양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구간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군비 총 4억원이며, △잔디광장 600㎡ △유희시설 4개소 △휴게시설 2개소 △편의시설 12개소 △운동시설 6개소 등을 설치한다. 또 가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 13종 1천799그루를 심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공원을 조성해 언양 반천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전국 19개 및 해외 1개 교향악단이 참여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한국 교향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1,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무리되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 사샤 괴첼의 통찰력 있는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탁월한 해석과 약 120명 규모의 대편성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정교하고 밀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시작으로, 알(R).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까지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와 긴장감 속에 완성도 높은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교향악축제 무대에 복귀해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과 유연한 표현력, 강력한 사운드로 객석을 압도하며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신청 접수에 나선다. 이번 2차 접수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역특화 대상자(40~64세 중장년층)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월 초 선정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엔에이치(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어학,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은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온라인을 통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울산에 새롭게 세대를 구성한 전입세대를 환영하고 울산에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요건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지원금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모바일 앱 포함) 내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대폭 투입한다.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에 방문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하루 11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는 각 행정복지센터마다 매일 2명씩 배치되며, 오전(오전 9시~오후 2시)과 오후(오후 1시~오후 6시)로 나뉘어 근무한다. 여기에 시 소속 공무원도 센터별로 매일 1명씩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과 지급 수단, 대상 요건 등을 안내하고 대기 인원을 조율하는 등 현장 민원 대응을 맡는다. 울산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
(포탈뉴스통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울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명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개입 과정과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위기청소년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는 행정 한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프로그램, 부모교육, 안심약국 연계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