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용인특례시 3개 구에 속한 39개 읍·면·동 청사관리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읍·면·동 청사 총 31곳(임대청사 8개소 제외) 가운데 20년 이상된 청사가 13곳에 달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청사도 14곳으로 전체 청사의 87%가 노후한 상태다. 이처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시설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한 기술직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건축, 기계,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분야별 총 8명으로 구성된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설관리 운영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 읍·면·동 청사관리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와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입 등으로 인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추진계획을 점검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복지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화사업 ‘설맞이 온정나눔 박스 전달’과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건강복지사업 ‘아이튼튼 건강ㆍ안전 키트 지원’ 등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민관협력을 더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들로 한 해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신천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대야동에 소재한 신천감리교회로부터 백미와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천동과 대야동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천감리교회는 1930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교회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최승균 신천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품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인 돼지순대국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천 돼지순대국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가게가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작은 손길이 큰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의 겨울이 한결 포근해질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집행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내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천삼환나우빌, 서울철재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며 신천동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확산하고 있으며,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징수 실적은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상황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납 프로세스의 효율적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참여 가게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무역 제품 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과 인식 확산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일반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출산과 양육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최대 1천만원, 출산가정 배려스티커 배부와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일상에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간다. 먼저 중구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생아와 부모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부모는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서울시 최고 수준으로,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5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569가구가 출산양육지원금 혜택을 누렸다. 이 중 1천만원을 지원받은 세 번째 가구가 탄생하기도 했다. 임산부와 출산가정 배려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구는 출생신고 시 출산가정 배려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초인종 자제 안내와 아이 동반 차량 표시가 담겨, 출산가정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도입해 구청에서 민원업무를 볼 때 기다리지 않고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전례 없는 취업 한파 속 청년층 고용의 버팀목이 되어줄 ‘2026년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의 사회 진출과 고용 활성화에 함께할 기업을 발굴해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인건비 일부 등 재정 지원과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최대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종합사회복지관 ▲관악S밸리에 입주 중인 벤처창업기업으로, 단순 노무가 아닌, 직무 경험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를 일자리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5일 18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청년 일자리 적합성과 기업 건전성 등을 고려해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결과는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올해부터 ‘부동산정보과 인공지능(AI) 혁신 하우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는 변화하는 부동산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금천구 부동산정보과에서 지난해 9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 구성원인 구 공무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협업하고 있다. 특히 AI 프로그램 운영 지식을 공유, 확산해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며 행정 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연차 공무원과 저연차 공무원이 행정 경험과 기술 역량을 나누며 내부 장벽을 허물고 업무를 개선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 운영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단계적으로 이어져 온 ‘부동산 행정 개선’의 연장선에 있다. 구는 앞서 구축한 ‘내 집 경계정보 한눈에 확인 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행정을 개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천구청 누리집의 ‘내 땅 경계 지도’ 메뉴나 금천구 내 건물번호판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돼 즉각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구획 배정자나 공유주차 이용자 등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자동 관제 시스템이 탑재된 이번 AI 부정주차 무인 단속기 설치로 구는 단속 체계를 기존 인력 중심에서 무인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 거주자 우선주차 제도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단속기는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부정주차 발생 시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음성·경광 경고를 표출하고 공유주차면으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계도 이후에도 해당 차량이 이동하지 않을 경우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하고 강제 견인하는 등 후속 행정 조치가 이어진다. 구는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해 추후 설치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23일까지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양재AI특구 내 핵심 거점인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들어갈 2차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문을 연 우수기업센터는 AI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AI 특화 기업입주 시설이다. AI 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과 함께 투자·인프라·규제특례 등 종합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차 입주기업 30개 사가 현재 차례로 입주 중이다. 이들은 평균 매출액 12억1,700만 원(최고 123억2,700만 원), 평균 특허 보유 7.17건(최고 59건), CES 혁신상 수상(5개 사) 등 실력과 가능성을 두루 갖춘 기업들이다. 구는 오는 2월 23일까지 2차로 입주할 기업 10여 개를 모집한다. 우수기업센터는 28, 33, 36, 56평형 4가지 타입의 입주공간과 함께 컨퍼런스홀, 회의실, 서버실, 구내식당 등 공용 인프라를 갖췄으며,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5분의 1 수준이다. 26일부터는 양재시민의숲역, 서울 AI 허브, 우수기업센터 등 특구 내 주요 거점시설을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