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군위중학교 전교생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이 맞춤형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진단–해석–추수지도–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1학년은 ‘자기조절학습검사’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 탐색 ▲2학년은 ‘진로역량검사’ 결과 활용한 적합 직업 및 학과 분석 ▲3학년은 ‘진로탐색검사’ 기반 꿈전략맵 설계 및 입시 심리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 케어 등이다. 군위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28일 ‘우리 동네 나눔 가게’ 18~20호점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상점 3곳이 참여해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18호점 파리바게뜨는 월 5만 원, 19호점 안정 정육식당은 월 5만 원, 20호점 원미 막국수는 월 3만 원을 지원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평창읍 나눔 가게는 총 20호점으로 확대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모아진 자원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업체 대표들에게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각 업체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이 그 핵심이다. 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8일 청하면 일원에서 장립종 벼 시범 재배를 위한 첫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쌀 소비 다변화와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한 실증 재배에 나선다. 이번 시범 재배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장립종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례로, 단립종 중심의 기존 쌀 소비 구조를 넘어 외식·가공용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다. 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으로부터 분양받은 ‘케이롱’과 ‘아미면’ 2개 품종을 활용해 1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육 특성, 지역 적응성,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된 장립종 쌀은 지역 유통업체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식미평가회를 통해 밥맛과 식감,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와 식문화 다양화로 장립종 쌀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재배뿐만 아니라 유통과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실증에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항시는 이번 재배 결과를 토대로 장립종 벼의 지역 내 재배 가능성을 판단하고, 향후 계약재배와 판로 연계, 가공·외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자치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정비 컨설팅,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 컨설팅’ 과정은 법제처 전문강사인 최봉래 서기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창녕군의회 용역에 따른 조례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한편, 군은 지난해 의회가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군 조례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법규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에어바운스),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되며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경우 신청서에 건물 소유자의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해 절차상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양산시는 임차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세주소 부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연수교육에 참석한 500여 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했다.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특약사항에 소유자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가 활성화되면 원룸·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정확한 우편물 수령은 물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더욱 전문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정읍시립요양병원 민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정읍시립요양병원은 2006년 5월 처음 문을 연 이후 치매와 노인성 질환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돌보며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돌봄 기능을 수행해 온 핵심 공공 의료기관이다. 지난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4차례 민간 위탁 선정이 이뤄졌으며 오는 5월 위탁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는 운영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찾기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수탁 기관 선정은 공개 모집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수행 능력, 의료 인력 확보 능력, 공공 의료 수행 의지,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삼동회를 최종 수탁 기관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시는 28일 삼동회와 협약식을 열고 향후 병원 운영 방향과 역할, 책임에 대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동회는 정읍시립요양병원의 전반적인 운영을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28일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교통공사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센터는 지하철역을 출입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지역 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치매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치매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며 “나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버리고 젊은 시절부터 치매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 검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센터는 ▲치매 등록 관리 ▲치매 공공 후견 ▲치매 예방 교육 ▲가족 교실 ▲치매 환자 쉼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 이후로도 인천교통공사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시
(포탈뉴스통신) 밀양시가족센터는 4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28일 밀성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첫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결혼이민자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름에 대한 상호 존중의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다른 우리, 같은 하나’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세계 각국의 전통 모자 소개 및 체험 △한국 사회 속 다양한 문화 사례 공유 △세계 여러 나라의 이색 등굣길 이야기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지역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형 통합돌봄사업의 특화 서비스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렵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연계한다. 이후 TF팀은 대상자별 지원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안전바 설치, 방문 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월 밀양병원, 제일병원과도 동일한 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지역 내 의료·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곤 밀양부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권태원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장,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최돈국 우리은행 진영지점장,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보증 재원 출연과 대출 실행, 신용보증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당초 7월로 예정됐던 육성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시가 2.5억원, 4개 금융기관이 5.5억원 등 총 8억원을 출연해 하반기 120억원의 융자 자금을 추가 조성했다. 이로써 올해는 상반기 120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간 총 240억원의 자금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8일 관내 예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통합형 돌봄센터 확대 계획을 공유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무안면 복합센터 내 돌봄 공간 조성과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인 아리랑어울림센터 내 돌봄 공간 확충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권역별 통합형 돌봄 거점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모델 개발과 기존 돌봄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예정인 ‘야간 연장돌봄시설 내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 신규 돌봄 시설과의 상생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돌봄
(포탈뉴스통신) 밀양시가 인구 위기에 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과 신설 이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과 정착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이 함께 키운다”…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 밀양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해요! 맛남’ 시리즈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둘째아 이상 출생 가구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와 맛집 쿠폰을 지원한 ‘둘째 맛남’은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다. 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한 ‘행복해요! 처음맛남’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사회가 첫 아이의 탄생부터 함께 축하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신혼부부의 든든한 시작… 전국 최초 ‘자산형성 사업’ 도입 결혼과 출산이라는 삶의 전환점에 선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오는 5월 1일 시행되는 ‘밀양햇살두리통장’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되는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nb
(포탈뉴스통신)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 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