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자율방재단(단장 엄미숙)이 13일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인근 농경지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재했다. 또한, 금남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면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금남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착한가게가 1000호를 돌파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13일 10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다빈그룹에서 홍지복 다빈그룹 회장, 김미란 주식회사 미도 대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빈그룹 착한가게 1000호 가입식 및 다빈그룹 계열사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빈그룹 본사가 세종시 착한가게 '착한가게 1000호' 주인공이 됐으며, 주식회사 미도 999호, 다빈기획 1001호에 이름을 올려 단체 가입식도 함께 진행했다. 다빈그룹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도시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에코디자인,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광고 및 행사 기획, 전문건설업(실내건축·금속창호), 실내외 건물위생관리, 판촉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솔루션 그룹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 문제를 찾고 기획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다빈그룹만의 강점이다. 특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10시~17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다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정초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하여,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우리 아이 행동에 맞는 ABA(응용행동분석) 이해하기 ▲도전행동 사례별 대처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더문 ABA연구소 윤석문 소장이 ‘ABA와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자녀의 도전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각 아동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 행동을 늘리고 도전행동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의 행동으로
(포탈뉴스통신)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 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의 건강한 수생태계 환경 조성과 생태계 교란 어종 저감을 위해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결과, 호수 내 교란 어종이 높은 비중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포획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 보전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생태 교육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 및 블루길 낚시 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낚시 경험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을 원칙) 참여 가능하나 세종시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으로, 회차별 30명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총 4회차로 운영되며, 5월 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6일, 23일,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Q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관리사업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14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있다. 올해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모두 5개 업체의 신청을 받았다. 전문가와 관련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환경 ▲관련법규 준수 등을 기준으로 서류·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동차전문정비업 ‘정훈카 전문정비(대표 홍정훈)’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업체는 현장평가에서 사업장 환경의 청결함과 우수한 고객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앞으로 2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분기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지정증과 현판 부착,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관용차량 우선 정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13일에 밝혔다. 이번 봄호는 ▲새 학기 맞이 ‘교과별 학습법’ ▲전의초 ‘작은 학교 이야기’▲지방선거 특집 ‘유권자 선거 교육’▲‘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소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안내 및 준비전략 ▲교통캐스터 직업 정보 등 유익한 내용이 다양하게 실렸다. ‘학습력 프로젝트 ON’은 새 학기 시작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학습법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코너로, 현직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습 전략을 담았다. ‘작은 학교’에서는 전의초등학교를 조명해 ▲학교중점교육 ‘전의 마을’과 ‘전의 AI’ ▲씨름부 이야기 ▲한국어 학급 운영 등 댜양한 교육 활동을 담았다. 표지 또한 전의초등학교의 씨름부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생동감을 더했다. ‘지방선거 특집’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생들이 올바른 참정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권자 선거 교육’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1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중정에서 개최한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행사는 일상의 공간을 캠핑 개념의 야외 도서관으로 재해석해 세종시민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인디 록밴드 ‘그린(GR2N!)’의 라이브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외에도 텐트형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중정 공간은 캠핑카와 미니 텐트, 야외 독서존으로 새롭게 구성돼 ‘그림책 캠핑’의 감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자연 속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2026년 2분기를 맞아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를 구분하여 운영한다. 정기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 2분기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월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4월에는 인디밴드 ‘그린(GR2N!)’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과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무대에 올라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5월에는 관객 참여형 ‘웅이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영화·뮤지컬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구성된 앙상블 ‘클래식 벗(But)’의 연주가 진행돼 가족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한다. 6월에는 전통 국악에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더한 ‘이지훈과 치배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시청각실 앞 전시 공간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안녕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9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직업 세계의 동향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진로·진학 지도 방안에 대해 조진표(와이즈멘트 대표)가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민석 교사(수원 이의고)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별 지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4월 9일에는 이정세 교장(캠퍼스고)이 학교 단위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박주병 교사(천안고)가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실습을 진행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11일 마지막 날 연수에서는 모둠별 계열을 선정한 후 고등학교 3개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 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Bacillus anthracis)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지난 하반기부터 토양 내 탄저균 배양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Real-time PCR) 시험법 확립을 마쳤다. 또한 모든 검사는 고위험병원체 취급 등 필수적인 요건을 갖춘 생물안전등급시설 내 실험실에서 진행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사 주변 토양 등 환경 속에 잠재된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재처리용기 200여 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지역 의용소방대를 통해 산림 인접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의용소방대는 ▲올바른 재처리 방법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관리 요령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산림 인접 가구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