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원 모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점을 청취했다. 회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반영하여 충남 특성에 맞는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는 16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곡동 일원의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화접)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에 맞춰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농가의 안내에 따라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아산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6일, 소규모 자동차매매업자의 재등록 부담을 완화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위 통과는 민생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입법으로 화답한 결과로 복 의원은 지난 2월 4일 법안 발의 후 약 두 달 만에 법안심사 소위와 전체회의 통과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현행법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자치구에서 자동차매매업을 하려면 660㎡ 이상의 전시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해 왔다. 그러나 과거 기준(330㎡)에 맞춰 운영하던 사업자가 동일 장소에서 재등록할 때도 강화된 기준이 예외 없이 적용되면서, 사실상 폐업을 강요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종전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상위 법령과 지자체 조례 간 기준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사업자 간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행정적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기준
(포탈뉴스통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책임과 권한을 강조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기관 내에서 치료, 수술, 시술 등의 의료행위과정에서 환자, 환자의 보호자,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을 의미하는 의료관련 감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상의 위험 요인이다. 동시에 이로 인한 치료, 격리비용 및 재원일수 증가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위험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급성기병원 입원환자의 7~15%에서 의료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애 및 조기사망 측면에서 의료관련 감염의 질병 부담은 인플루엔자, 결핵 등 타 32개 감염병 대비 2배 이상(WHO, ‘22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WHO는 2023년 ‘글로벌 감염관리 전략’을 수립하여 각국의 적극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질병관리청의 신설과 함께 의료관련 감염 관리 업무는 질병청의 핵심 업무 중 하나로 분류되어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을 국가와 정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안전은 정치가 시민에게 드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시간이 지나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정치가 끊임없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희미해질 수 있지만, 정치가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욱 무거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것이 살아남은 자의 도리이자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 부족이나 법적 미비를 이유로 안전을 후순위로 미루는 관행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정책은 효율이 아니라 생명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치의 역할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포탈뉴스통신)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이 새로운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1
(포탈뉴스통신) 온라인 실손보험금 청구, 실손24 더 편리해집니다. · 실손보험 외 다른 보험계약 조회 · 금융기관 앱 등과 연계 강화 2024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편하게 실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병원 창구 방문 없이 - 복잡한 서류 없이 ■ 실손보험 청구 방법 실손보험 가입자는 병원에서 서류를 발급할 필요 없이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 보험계약 조회·선택 → 병원 선택 →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 → 청구서 작성 → 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 → 청구 완료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실손24를 설치하세요! ■ 요양기관 및 EMR업체의 참여를 독려하여 청구전산화를 활성화하겠습니다. · 실손24의 보안·기술수준 준수에 어려움이 있는 요양기관에 보험개발원이 직접 연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합니다. · EMR이 아닌 요양기관에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요양기관의 실손24 연계 과정을 대폭 간소화합니다. ■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입니다. ·
(포탈뉴스통신) 봄마다 재채기 폭발? 꽃가루 알레르기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에취! 왜 자꾸…재채기가 나오지?" ◆ 봄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이 있나요? 반복된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의심! 꽃가루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꽃가루를 '위험물질'로 인식해 생기는 면역반응이에요. "눈이 빨갛고 간지러워…꽃가루 때문인가?" ◆ 봄에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이유? 꽃가루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 꽃이 피면서 꽃가루가 늘어나 알레르기 노출도 증가합니다. "코가 너무 막혀!" ◆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 콧물·코막힘, 재채기,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콧물·코막힘, 충혈, 재채기, 얼굴 가려움, 피로감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 꽃가루를 '차단'하는 게 핵심! 꽃가루 알레르기, 외출 전·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외출 전 꽃가루 농도 확인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모자/선글라스로 노출 최소화 · 손·얼굴 깨끗이 씻기 · 옷 털고 바로 갈아입기 · 코 세척으로 꽃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창원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시의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산업 환경을 시의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명시해 창원시 AI 산업의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도출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과학적인 정책 수립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AI 기술과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종합계획을 3년 단위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창원이 AI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이번 평가 조례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조례로 도민 안전·교육·경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비내용에 대한 법리적 검토는 물론집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 여건과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정비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대상 조례는 입법 적합성, 조례상 의무 이행, 법령 정비기준 준수 여부 등 평가 분석지표에 따라 담당 부서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한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가 형식적인 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장치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전주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복합관광센터 조성과 공사 기간 주차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윤철 의원은 “한옥마을이 전주 관광의 핵심 거점이지만,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 편의와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옥마을 제1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과 지상층 일부 주차장을 포함한 복합관광센터 조성을 제안하면서 관광·편의·문화 기능을 통합한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 공백 문제에 대해 “대체 주차장 확보 없는 착공은 시민불편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수 있다”고 지적하며, ▲인근 유휴부지 및 공공용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선제적 조성, ▲한옥마을 제4주차장 활성화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강화, ▲단계적 공사 추진을 통한 일부 주차 기능 유지 등을 제안했다. [뉴스출처 : 전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16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역 치매 예방의 핵심인프라로 거듭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전 수단을 넘어 치매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도록 정책 개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는 조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교육에 치매예방과정을 정례화하고 노노케어 사업에 치매 예방활동 연계, 치매예방 강사 노인 일자리 등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동헌 의원(삼천1·2·3, 효자1동)은 전주 명품버스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명품버스는 노후화와 잦은 고장, 기능 혼재로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며 “관광 중심 순환노선 재편, 전용 디자인과 다국어 안내 강화, 호출형 교통 도입 등 전면적인 재설계로 전주의 대표 관광교통수단으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정명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평화1동 복합커뮤니티
(포탈뉴스통신) 제9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월, 320회 임시회에서 신경철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김진권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 회계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으로 민간위원 5명(김종욱 전 군의회 의원, 유연환 전 행정안전국장, 장경희 전 의회사무과장, 강태경 회계사, 김민수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선임하여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검증하는 절차로,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집행부의 재정 운영이 법령과 예산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검사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은 15일 산업위기 대응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화되는 산업위기에 대해 정책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제도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고용안정,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정기간이 2년으로 한정되어 있고 연장 규정이 없어 정책이 단절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산업위기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 경우에도 지정기간 종료와 함께 각종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전남 여수는 2025년 5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침체와 중동 사태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정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위기가 지속될 경우 정책 지원이 끊길 수밖에 없는
(포탈뉴스통신)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 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가 ‘기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