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문화원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도내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그동안 입시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문화·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대극장에서는 웹툰·영화 흥행작을 뮤지컬로 제작하여 주목받는 창작뮤지컬‘은밀하게 위대하게’, 소극장에서는 제주청소년연극제에 참여했던 제주여고 연극동아리 리얼라이즈의‘꿈꾸는 별들’연극 공연이 진행된다. 제주학생문화원은“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든 수험생활을 해낸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입시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수험생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장 마련에 최대한 지원하고 배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22일 ~ 23일 양일간 국회를 방문, 행안위 법안소위 회의장 앞에서 소위원회 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제주 4․3특별법 일부 개정안의 국회통과 및 조속한 처리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예산안 가운데 기확보된 1조6709억원 외에 제주현안과 관련된 예산의 추가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박호형 예결위원장, 강철남 4․3특위위원장,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구만섭 권한대행, 4․3유족회 오임종 회장등 유족회 임원,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동행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제주도의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어 전도민의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2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공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탈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경남 김해지역의 전기설비전문기업 (주)동명전력과 산학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후 3시 30분 (주)동명전력 회장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김해중 전기과 학과장, (주)동명전력 허제원 회장, 김성태 전무 등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주)동명전력은 산업체 교류를 통한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상호교류협력, 융합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실습교육 기회 제공,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연계 운영 ▲교육과정 개발 편성 협력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 ▲산업체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습기회 제공 및 정규학점 부여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구성되었다. 협약 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우리 지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주)동명전력과 산학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 협약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 전기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취업처 발굴 등 구체적
(포탈뉴스) 동해시의회는 시의원과 의회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의정역량 강화교육’을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을 초청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핵심과 언론에 미보도된 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듣고 행정권한의 변경사항과, 행정의 사각지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 등 의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교육을 마쳤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시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을 개최했다”며 “지방분권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자치입법권과 입법기관으로서의 의원들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 번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의회]
(포탈뉴스) 서울특별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0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제4회 한강로동 한마음 마을축제’에 참석했다. 한강로동 한마음 마을축제는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이래 4회째를 맞았다. 한강로동 주민자치회가 주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버스킹 공연,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축사, 참여 마당(게임) 순으로 열렸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마술체험, 달고나,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와 그림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름다운 이 가을에 동마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이 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구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포탈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는 11월 20일 삼청공원에서 개최된 ‘제75회 종로 건강걷기대회’ 에 여봉무 의장, 강성택 부의장, 유양순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위드코로나 대비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개최된 ‘제75회 종로 건강걷기대회’ 는 삼청공원에서 출발하여 와룡공원을 거쳐 다시 삼청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사)한예원과 함께 하는 ‘가훈 써주기 이벤트’ 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던 종로 건강걷기대회가 다시 대면 대회로 개최되어 기쁘다” 며 “위드 코로나를 맞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포탈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윤종복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17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민관협의회 회의’ 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사업’ 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구기, 평창, 신영, 홍지, 부암동의 자생적으로 구축된 물적, 인적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생활 속에서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화합하는 공동체적 예술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로구의회 의원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 등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이 우리구의 대표적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이 22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부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서 원만하게 심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해양교통위원회 김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기장군1)은 22일 제30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해양교통위원회 박흥식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민정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부산시가 재의요구를 해오자 조례안을 제30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다시 상정한 자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하여 부산시는 본 조례안들의 취지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해보려는 시도도 하지 않은 채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300회 정례회에 재의를 요구하는 부산시의 불성실한 행정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김 의원은 “여기 계신 의원님 여러분께 여쭙겠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산시의 들쑥날쑥한 도시계획과 건축 관련 행정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인허가가 났지?“라는 의문이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더군다나 온갖 비리의 온상인 해운대 LCT를 보면서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허탈감마저 들었습니다.”라는 발언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해양교통위원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정책결정과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통해 ‘부울경 시도의회 상호협력 공동 결의안’을 의결, 채택했다. 결의안은 2022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 시도의 초월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태훈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결의안 제안 설명에 나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에도 부울경 메가시티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 지역 시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 상호협력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공동 결의안 채택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에는 ▲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으로서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 초지역적·초당적인 협력에 동참하며 ▲ 각 시도민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선다는 등 특별지자체 출범을 위해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적 근거 마련과 제도 정비, 지원책 마련과 과감한 권한 이양 등 적극적인 지원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부산시의회를
(포탈뉴스) 서산교육지원청 서일고등학교는 지난 20일 한마음관에서 조한구 이사장, 이용담 교장, 임종수 총동문회장, 배드민턴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배드민턴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일고등학교 배드민턴부는 백종원 지도교사를 포함하여 감독 1명, 코치 2명과 여자 선수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9월 17일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발전기금 지원은 코로나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제한되어 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뜻 있는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임종수 총동문회장은 “창단한 지 2개월 남짓한 배드민턴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는데 이번 기탁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서산 유일의 여자 배드민턴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에 전념해 좋은 성과를 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학교 체육 교육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선수 학생들이 운동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용담 교장은 “동문회에서 여자 배드민
(포탈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민주당‧비례)이 18일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경상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경상남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지도자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정책협의회 개최 ▲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사업 규정 ▲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 체육회 내 종사자 간 임금과 노동조건 차별 개선의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사업을 신설 하는 등 스포츠클럽 지원과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현재 전국에 2,800여명, 경남에 257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배치되어 활동 중으로. 지난해 정부의‘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공통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나,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체계, 복리후생 기준, 처우 개선 관련 내용이 논의되지 아니한 실정으로, 생활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시점으로 복지 등의 실질적 처우개선을 위한 관련 규
(포탈뉴스) 경상남도의회 장종하 의원(함안1, 더불어민주당)은 경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기간동안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하였다. 조례개정안 주요 내용은 한부모 가족과 장애인 보조견 진료비를 연간 24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국민 5명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과거 애완동물로 불리며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로만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로 반려동물의 의미는 점점 커져 가고 있다. 장 의원은 반려동물 진료비가 병원별로 최대 5배 이상 차이가 나고, 실손보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족과 장애인들의 고충 민원과 의견을 경청하여 이번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 장 의원은 “보조견이 없으면 생활이 어려운 시각 장애인, 반려동물을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한부모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하면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
(포탈뉴스) 경상남도의회 표병호 의원(민주당, 양산3)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조례안」,「경상남도 문화재지킴이활동에 관한 조례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조례안」은 「스포츠산업 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경상남도 스포츠산업의 기반을 조성,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여 경상남도 스포츠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원 근거 등을 명시했다. 「경상남도 문화재지킴이활동에 관한 조례안」은 문화재보호를 위한 자율적 주민활동에 기초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식, 봉사정신의 민간 주도성 강화와 자율적 활동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문화재지킴이 활동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심의하기 위하여 시·도 공공보건 의료위원회를 두도록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하여 명시했다. 3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표병호 의원은
(포탈뉴스) 논산시의회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3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5회 추경예산 심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시정 질문,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늘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 운영과 관련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응원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관련된 약 67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및 승인함으로써 첫날 일정을 마쳤다.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올해 논산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도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21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8일과 16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논산시가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