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2일부터 8일까지 2021년 하반기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및 모집인원은 ▲ 나도 3D펜 아티스트(10명) ▲ 스포츠교실-탁구(10명) ▲스포츠 교실-농구(20명) ▲ 아하! 뮤지컬(20명) ▲ 컴퓨터 활용-포토샵,동영상편집(20명) 총 5개 프로그램 80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거주 만 10세 ~ 19세 청소년은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네이버 밴드 및 방문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청소년문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축소되었지만 다양한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청소년시기에 건전하고 바람직한 여가문화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는 지난 2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출범식을 통해 제20기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류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최형욱 동구청장이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이 자리에서 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 제20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포부와 긍지를 다졌다. 대행기관장인 동구청장은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협의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대행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제20기 협의회는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 영덕군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갈 주민주체를 모집하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를 위한 기본과정과 주민들이 직접 토론과 실습을 통해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과제를 발굴해나가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출된 사업과제들은 향후 영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영덕군 도시디자인과 또는 영덕읍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거나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시디자인과장은 “성공적인 영덕군의 도시재생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도시재생대학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포탈뉴스) 창원시는 30일 경남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ㆍ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 22개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및 디지털 혁신 역량 함양을 위해 "빅데이터로 플러스 창원의 미래가치를 키운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ㆍ활용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활용에 있어서 대기업이나 수도권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데이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지역 데이터 기업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2차에 걸친 개별 상담을 진행, 각 수요기업의 요구에 맞는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상호간의 수 차례의 논의를 거쳐 8월에 그 요구 분석 범위를 확정하고 현재까지 분석을 진행 중이다. 향후 분석을 통해 제시된 컨설팅 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그 성과를 측정하고 오는 12월말에는 그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에 애로를 갖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빅데이터 컨설팅
(포탈뉴스) 태백시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인 제40회 태백제의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였다. 재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의하여 그 어느 때 보다도 엄중한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10월 대면 축제에 대해 취소 또는 연기 협조에 따라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탄광 사택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면 프로그램인 체험행사 프로그램과 지역예술인 공연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전시행사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 지침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은 취소하게 되었지만, 철저한 방역 하에 안전한 상황에서 태백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들리신다면, 부디 나의 기억을 찾아주세요” 올 가을, 문화제조창에서 로컬 미션 추리게임 한판 붙어볼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4일, 빅게임 형식의 로컬 미션 추리게임 ‘요정 포리와 기억의 나무’를 론칭한다. 빅게임은 특정 콘셉트 아래 실제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을 이르는 말로, ‘요정 포리와 기억의 나무’가 펼쳐지는 무대는 문화제조창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제공되는 투어키트를 활용해 문화제조창 본관의 층마다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추리를 통해 퍼즐을 맞추듯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탐험하고 문화제조창의 역사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는 이번 게임은 청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이 선보인 ‘정책 아이디어랩 시범 사업’중 하나다.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에서 시민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문화제조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주를 대표할 랜드 마크이자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기획한 체험형 투어프로그램으로 군산, 성북동, 대구 등을 배경으로 한 지역 기반 특화 게임 ‘로스트’시리즈를 성공시킨 스타트업 ‘비어드벤처’와 협력 개발했다. 어느 미래, 기억을 잃은
(포탈뉴스) 문화파출소 청원의 ‘四時사천 원데이클래스’가 돌아왔다, 그것도 독서의 계절에 꼭 어울리는 나만의 패브릭 북 커버 만들기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문화파출소 청원'이 오는 30일까지 "四時사천 원데이클래스 – 가을편"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가을편은 아크릴화, 패브릭 북 커버 2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이중 지역아동센터의 협조로 진행하는 아크릴화를 제외한 패브릭 북 커버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패브릭 북 커버 강좌는 오는 10월 13일 진행되며, 사전에 키트를 수령한 뒤 당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수강 희망자는 네이버 폼 또는 문화파출소 청원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청주문화재단은 “독서의 계절 가을에 내 손으로 만든 나만의 북 커버를 갖게 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원데이클래스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오늘도 공예 분야 전문가들 발길 잇따라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23일에도 공예 분야 전문가들의 발길이 비엔날레로 향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1 밀라노 한국공예전의 강재영 예술감독을 비롯해 큐레이터 일행이 비엔날레 현장을 보기 위해 청주를 방문했고, 한국공예문화디자인진흥원(KCDF) 관계자들도 방문했다. 특히 2021 밀라노 한국공예전 강재영 감독은 전시공간마다 달라지는 색감과 구성에 감탄하며 20여 년의 역사와 저력이 응집된 행사라 감탄하기도. 비엔날레 추석 이벤트 흥행 받고, 퀴즈 이벤트까지! 추석을 맞아 비엔날레가 기획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000보만 걸어라!’ 이벤트가 연휴 내내 연일 랭킹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첫날인 18일 27,141보를 기록한 관람객을 시작으로 이튿날 27,700보로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무려 49,732보를 걸은 관람객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 랭킹 1위를 기록한 관람객에게는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에서 제공하는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 2매씩이 증정됐다. 조직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이
(포탈뉴스) 밀양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3일 밀양교육지원청과 ‘2021년 건강가정활성화사업 부모교육’ 연계공동운영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연수 "우리 가족 행복한 관계의 기술"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점검하여 자녀와의 소통 관점 재정립, 자녀가 자기주도적 삶을 일궈나가는 디딤돌 역할에서 부모의 애정과 신뢰가 주는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를 들은 한 참여자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향후 성년기 부모교육에서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하여 자녀와의 소통관점을 재정립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녀의 적절한 자립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가정활성화 사업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통(通)하는 우리가족’은 지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영유아기-학령기-청소년기-성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의 의미를 알아보고 자녀의 성장에 따른 부모와 가정의 역할을 이해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 충청북도의회가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도민제보를 받는다. 충북도의회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도가 설치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의회 홈페이지에 "도민제보의 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제보내용으로 △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 도민불편 사항 및 예산낭비 사례 등이다. 박 의장은 “도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평소 보고 느낀 도정,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을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제보의 방”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제보자에게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오는 6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 다른 지역 방문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방역 수칙 준수를 강화하는 특별방역주간을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등교나 출근 때 발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의심 증상자는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게 진료나 검사 등을 받도록 했다. 수도권을 방문한 기숙사 입사생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학교 밖에서는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교 내에서는 친구와 충분한 거리두기 생활과 함께 식사 때는 대화를 자제하도록 했다. 급식실은 급식 전에 전체 소독하고, 식사 시간에는 창문을 열도록 했다. 급식 전과 후에도 수시로 환기하고, 학생 접촉이 잦은 시설과 기구는 매일 청소하고 소독하도록 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식사 전 손 소독, 배식 대기 때 적정 간격 유지, 식사 중 대화 자제 등 식사
(포탈뉴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이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6일 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2000년 창단 이래 매년 개최해 오던 정기공연을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게 되었다. 이번 정기공연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모든 도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공연 첫째 날인 9월 25일 17시 에는 어린이교향악단이 "가을 하늘과 바람의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으며, 26일 17시 에는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이"흥!美!로운 국악생활"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어린이예술단은 정기공연 개최를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방식 및 연주형식의 변화를 꾀했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코로나19로 작년 한해 동안 공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정기적인 실기교육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대규모 관현악곡 위주로 연주활동을 해오던 어린이예술단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위해 거리두기 지침에 기반한 소그룹 연주로 연주형식의 변화를 꾀했다. 연주프로그램으로 어린이교향악단은 롯시니의 모세
(포탈뉴스) 전라북도가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기념식과 치매 극복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전라북도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전라북도,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4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및 치매극복 문화공연’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21일인 ‘치매 극복의 날’은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전북도는 도민에게 치매 극복의 날을 알리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매년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정부의 지침을 반영, 최소인원만 행사에 참여하여 사전 촬영을 진행한 후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많은 도민들을 위해 녹화영상을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전라북도,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를 주제
(포탈뉴스) 코로나19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는 요즘 포항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름 아닌 TV드라마에서 나오는 포항의 멋진 풍광 때문이다. 실제로도 동해안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해양관광 1번지’ 포항은 최근 각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촬영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포항의 명소들이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있다. 집콕 생활이 증가한 가운데 TV 드라마나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은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코로나블루 처방전인 해양 관광요소를 자연스레 노출하면서 볼수록 매력적인 관광도시 포항으로 도시이미지 제고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포항시는 파급 효과가 큰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포항관광 붐 조성에 나서는 한편, 지역의 먹거리와 즐길거리에 대한 병행 홍보로 지역의 상권도 살리고, 침체된 관광이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되살아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전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배경으로 한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히트를 치면서, 일약 유명 관광지로 떠오른 구룡포가 여전한 인기를 얻는데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