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선별검사·노인 우울척도검사 ▲치매 예방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인지·지각 능력 강화를 위한 신체·두뇌 활동 등이며,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도화면 봉서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웃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3차년도에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예산’을 목표로 필수·취약계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내실화, 감염병 대응 및 공공보건 역량 강화,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와 방문보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걷기·비만·금연·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강화했으며,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65세 이상 저작불편 호소율, 남자 현재 흡연율, 걷기 실천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목표 대비 성과가 높았던 4개 건강지표는 2026년 목표를 상향 조정해 중장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역 건강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부안군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층의 이해 ▲우울, 스트레스 검사 ▲감정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우울 관리 및 자기 돌봄(Self-care) 전략 ▲ 내 마음의 처방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방역 실천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정신건강 지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리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실질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스트레스 상담 및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 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 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 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실시간 영상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 가래 검사를 추가 진행해 감염자를 최종 확진한다. 영암군은 이렇게 발견된 결핵 환자 또는 의사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올리고, 전염성 환자는 격리 조치, 철저한 복약 관리에 들어간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유증상자인 ‘추구 관리 대상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재검사를 받도록 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월 29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동두천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된 강력범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및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총기난동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 출동 절차 점검 ▲부상자 분류(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피해자 구호 조치 등 보건 분야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의료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강력범죄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상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1월 28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센터 회의실에서 의정부경찰서 마약수사팀과 지역사회 마약 문제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단순한 단속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태 센터장은 “마약 문제는 수사기관의 단속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서비스가 병행될 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의정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폐렴은 물론 패혈증,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감염증 발생과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면역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필수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기관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 접종은 평생 1회만 제공되므로, 과거 접종 여부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수군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 안내와 함께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 이장회의 및 마을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한의사, 물리치료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지난 28일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운동종목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조재길) 및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인들과 중장년층들로부터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대 보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소 선정, 대상자 모집, 강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보건소 및 서구 노인지회 체육회 등의 기관별 역할 분담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관련 단체는 2월 중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파크골프 강습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통합적인 건강 돌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향후 게이트볼 대회 등 어르신관련 행사에 혈압, 혈당 측정 및 이동 건강체험관부스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역소독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군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소독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출입구, 화장실, 문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소독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김미경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손 씻기,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통신) ‘감기의 탈을 쓴 복병’ 결핵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방문식 이동 검진에 나선다. 서구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 해당 검진은 휴대용 흉부 엑스선 장비를 장비한 인력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영구·공공 임대아파트 거주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회 흉부 엑스선 검진이 이뤄질 계획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추적 흉부 엑스선 검진을 진행한다. 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결핵은 고령층에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검진의 실효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함안군보건소가 직장 내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이동(출장)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 7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과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근무 시간 중 이동 부담을 줄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면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직원 5명 이상이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기관, 단체 등이다. 참여 사업장에는 전문 상담사의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보조제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원 5명 이상만 참여하면 신청할 수 있어 사업장 부담이 크지 않다”며 “직장에서 편리하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금연클리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금연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함안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면 자료를 심사위원이 검토 및 채점한 뒤, 기관 관계자가 배석해 대면 평가하는 순서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변경된 방식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서면 자료를 바탕으로 기관 대표자(시설장)가 직접 위원회에 참석해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절차가 도입된다. 이번 변경은 지난 28일 열린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발의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8일 이후 신청된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갱신 신청 기관부터 변경된 방식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심사 방식 변경으로 시설장의 노인 요양 계획과 기관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사 방식 개선은 형식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기관 운영 전반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지역)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하여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첨단재생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를 배포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첨단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 실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사례중심으로 담았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으로서, 국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가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매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서면)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기관 수는 2022년 56개소에서 2025년 183개소로 크게 증가하며 임상연구 경험이 적은 의료기관들의 참여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실시기관들의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덜어주고 재생의료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 안내서 발간은 재생의료 현장에 표준화된 안전관리 업무를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안전관리 업무안내서'에서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