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본관에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및 인천지역후원회와 함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유·초·중·고 교육 활동의 유기적 연결 및 기타 협의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이 주 내용이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천지역 내 유·초·중·고와 다양한 인성교육 및 복지사업에 협력하고,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가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동참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의식을 갖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김포시 고촌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1일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직녀와 목화의 바느질 공방」 을 운영한다. 「직녀와 목화의 바느질 공방」의 저자인 장순일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며 책 속 재미있는 이야기와 버려지는 물건들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쉽고 즐겁게 바느질하는 방법을 익혀 나만의 창작 수공예 제품을 만들어보며 작은 노동으로 만들어 쓰는 기쁨과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환경문제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은 9월 11일 토요일 10시부터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방송(Zoom)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8월 24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촌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이 독서 편의와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 북클럽 리딩리딩(Reading Leading)과정’을 운영한다. ‘2021 북클럽, 리딩리딩(Reading Leading)과정’은 사전 신청한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독서요약 서비스와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대면 연수다. ‘독서요약 서비스’는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서적 요약, 해외 미디어 자료 등 3,400권의 도서 사전정보를 연수생에게 제공한다. ‘유튜브 독서 콘텐츠’는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선별한 석학들의 책 읽기 학습 동영상과 공무원의 자기계발 영상을 연수생에게 제공한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이번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쉽고 편한 독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연수와 컨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공사관리와 물품계약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1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업무 분야로 공사관리와 물품계약 분야를 선정, 집중 관리와 업무를 개선하고자 해당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업무담당자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정승호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안내하고, 청렴도 향상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기본가치인 청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청렴이 우리 사회에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안효돈 의원, 유부곤 의원, 장갑순 의원이 올해 계속된 폭염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7일 의원들은 팔봉면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금년도 계속되고 있는 고온에 따른 피해는 없는지 점검하고 현실에 맞는 항구적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농가,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연희 의장은 “과수 농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과수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수 피해 발생 시 사후대처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춰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서산시의회]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9일까지 ‘2021 광주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평생학습주간 행사는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기관 정보와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기관 간의 정보교류 등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광주시가 주최하고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는 간소화하는 대신 지역민들이 쉽게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먼저 19일에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평생학습, 광주를 껴안다’라는 주제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또 평생학습 강좌 맛보기를 위한 코너로 ‘평생학습맛집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치구와 평생학습마을, 공모사업 참여기관 등을 중심으로 틸란큐브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다양한 체험·전시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스당 참관객을 제한하고 시간대를 엄격하게 구분해 실시된다. 19일에는 ‘광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전모니터봉사단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자치구별 50명 미만)이 참여한 가운데 제30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학기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표지판 등을 중심으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인 점을 감안해 광주시와 자치구 합동 생활안전 캠페인활동 대신 자치구별로 최대인원 50명 미만으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생들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안내표시, 도로표시판 및 볼라드 흔들림, 도로파임, 불법주정차 등이다.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해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역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방역 5대 수칙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치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매월 안전점검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관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이 온종일 돌봄의 우수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초 별관에 설립된 늘봄을 전격 방문해 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수 돌봄기관의 확산모델로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부는 이달 초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에서 경남교육청의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온종일 돌봄의 좋은 모델로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늘봄은 2021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의 늘봄 방문은 온종일 돌봄 우수기관을 직접 찾아 관계자 격려와 함께 의견수렴을 통한 전국 확대 모델로서의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늘봄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하여 돌봄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다. 명서초등학교와 인근 10개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며 초등 4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특화된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공간 구성 등으로 기존 초등돌봄교실과는 차별화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박종훈 교육감,
(포탈뉴스) 수원시가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활동 ‘수원(One)데이’ 세 번째 시간으로 역사골든벨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와 의미를 알렸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외국인 주민 30명과 수원시 대학생으로 구성된 공공외교단이 참여하는 ‘역사 골든벨: 한국 역사를 알아가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광복절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우리나라와 수원의 역사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이 각자 모국의 역사를 소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수원시 공공외교단이 내는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어가며 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이날 프로그램에 앞서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영어로 소개하는 소책자를 제공했다. 특히 유관순, 안중근 등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는 자료도 함께 보내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대해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외국인 주민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포탈뉴스)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가을학기 문화강좌」(이하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4~8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 강좌는 ▲ 풋살교실, ▲ 과학아 놀자, ▲ 팝업북으로 배우는 역사, ▲ 진로 탐사대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강좌는 ▲ SNPE 바른자세, ▲ 홈카페 전문가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고조선, 고구려 등 삼국유사를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강좌’와 미래 유망직업, 창직과 신직업 등 다양한 직업가치를 통해 나의 잠재력과 진로 적성을 알 수 있는 ‘진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담당자는 “앞으로도 서수원 지역의 여가 생활 및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수강신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4주 기준 30,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유성구민을 위한 ‘하반기 공감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되며, 젊은 인기작가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등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은 ▲9월 8일 한미화 작가(노은도서관)의 “저학년 독서의 모든 것”, ▲9월 14일 심정섭 작가(구암도서관) “우리아이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독서법”, 정문정 작가(원신흥도서관) “지금 더 좋은 곳으로 가자”, ▲9월 15일 박준 시인(진잠도서관)의 “시를 읽으며 산다는 것”, ▲9월 16일 강원국 작가(구즉도서관)의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 ▲9월 17일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유성도서관)의 “기후위기와 인류 대멸종의 시대”, ▲9월 25일 김경훈 작가(관평도서관)의 “우리 모두가 사진기자인 세상에 살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도서관 인문학 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포탈뉴스)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14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단일기 게양식에 참여하여 한반도의 화합을 기원했다. 광복 76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한반도기가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청사 게양대에 게양된다. 이날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정종훈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유은옥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철상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회장, 최승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수원본부 집행위원장이 게양식에 참석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 및 납북 합의 이행을 기원하는 카드퍼포먼스를 펼쳤다. 조 의장은 “한반도의 화합과 모두의 번영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한반도기의 게양은 평화를 향한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한반도의 평화가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원하며, 시의회가 남북관계 교류와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의회]
(포탈뉴스) 광명시 충현도서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생애주기별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해 ‘마음돌봄 캘리그라피’ 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킹콩 코딩로봇 블록’ , ‘테마별 시사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 강의로 전환할 계획이다. 단, 대면 강의 진행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책상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그리고 주기적인 환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4일 10시부터 충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형원 소하도서관장은 “충현도서관에서 준비한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교육으로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
(포탈뉴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지역 전시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4월 철망산 시민복합문화시설로 확장 개관한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강의실, 무용실, 소리실, 도서관, 북카페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의 학습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시관은 재능을 뽐내고 싶은 시민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광명시 공공전시관은 시민회관 전시실이 유일해 시민의 예술활동이 제한적이었다. 평생학습원 전시관은 205㎡ 공간에 레일식 액자걸이와 매쉬망 천정으로 전시 공간이 넓고 높게 보이는 효과를 줬으며 전시 작품이 잘 보이도록 조명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또한 대로변에 위치하고 지하철 7호선에서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원 전시실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쉼과 즐거움을 위한 새로운 전시문화의 공간으로 잘 활용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원은 시민과 더 가까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평생학습원을 연중 무휴(공휴일 제외)로 운영하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이지만 평생학습원은
(포탈뉴스) 충북도의회는 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3.1공원과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배는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의영 부의장, 이상욱 의회운영위원장, 장선배․이옥규․송미애․이상식 의원과 사무처 간부 직원이 참석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