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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자동차 외형관리, 소비자 관심 높아져..

- 프리미엄급 썬팅, PPF보호필름, 유리막 코팅, 광택…

 

 

(포탈뉴스)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구입한 후, 늘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하거나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미세먼지가 늘어나고 계절의 다양한 기후 변화 때문에 차량 외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자동차 상태는 변질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차량관리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디테일러명 대구서구점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프리미엄급 썬팅, PPF보호필름, 광택, 유리막 코팅,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경보기 등 신차패키지 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새롭게 새차처럼 시공하는 리턴 패키지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어컨냄새제거(에바크리닝), 실내디테일링시공(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 차단 프리미엄 썬팅의 경우 높은 열차단율을 지니면서도 반사율이 낮아서, 편안한 운전을 제공해주는 시공으로, 유해 자외선을 99% 차단하여, 차 내부의 시트 등의 탈색이나 변색을 막아주고, 뜨거운 열로 인한 피부 열 노화를 방지해 준다. 또한,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리 파편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구매하고 나면 대부분 기본적으로 진행한다.


최근에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은 그만큼 열을 더 많이 차단해 주고, 외부에서 차량 내부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운전자들이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다는 것은 반대로 운전 중에 시인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즉, 어두운 밤길을 운전할 경우, 운전자에게 시야를 확보해 주지 못하는 필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가시광선 투과율은 30~50% 정도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썬팅 후 관리를 잘못하면 필름과 유리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들뜨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썬팅을 하고 나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불만사항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썬팅을 한 후, 최소 한 시간에서 하루 정도는 에어컨을 실외 공조 상태로 틀고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테일러명 대구서구점 대표는 “여러 명이서 작업을 진행하는 매장이 아닌 1인 매장으로 작업시 시간이 좀 더 소요될수는 있지만 차량이 입고되는 순간부터 출고할 때까지 만족하며 나갈 수 있도록 어떤 작업이라도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해 작업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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