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 관할 全사학기관 행동강령 규정 만든다

12월 중 표준안 배포, 내년 3월까지 496곳 전 기관 실천

 

(포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4일 학교법인 임원과 교직원의 품위유지 및 청렴한 직무수행을 위한 행동방향과 기준을 담은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작하여 전 사학기관 496곳에 배포한다.


법령상 ‘공공기관’에 해당하며 교육기관으로서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사학기관에 대해 그동안은 명확한 규범이 부재하여 기관이 자율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 9월 24일자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임직원, 사립학교의 장 및 교직원의 청렴의무가 신설됨에 따라 자체 윤리행동강령 마련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선제적으로 표준안을 제공함으로써 법인 및 학교가 손쉽게 행동강령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규정 제정에 대한 과중한 업무부담을 해소하고 임원 및 교직원의 도덕성과 사학기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전체 사학기관에 일괄 배포하게 되었다.


이번 표준안은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행동강령 표준안을 참조하여 제작하였으며, 총6장 39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부 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의 수수 금지 등 △건전한 공직풍토의 조성 △위반 시의 조치 등을 담았다.


이번 사학기관 행동강령 규정 제정을 통해 사학기관은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사학기관으로 성장하고, 임원 및 교직원은 각종 행동강령 위반사항에 대해 신고 및 권리구제가 가능하여 교육활동과 직무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학법인 소속 학교에서도 본 행동강령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도 협조요청을 하는 한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표준안을 공유하여 사학기관 행동강령이 전국 사학기관에 배포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행동강령 규정 마련을 계기로 학교법인 임원 및 교직원의 도덕성과 사학기관의 신뢰성이 더욱 향상되고 임원 및 교직원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발전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