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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원안가결

 

(포탈뉴스) 삼척시의회는 2021년 12월 6일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다.


삼척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2021년 12월 6일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7건, 의원발의 조례안 등 17건을 심사하였다. 심사한 24건의 조례안은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 보고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삼척시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시험 수당 지급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직무대리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비위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에 관한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사무인계인수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지방공무원 제안 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규칙안 - 원안가결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삼척시의회 위원회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 원안가결

삼척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공동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농업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농어업소득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삼척시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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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호국보훈의 달’ 보훈단체장 만나 “참전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 등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도담소에서 도(道) 단위 13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에 보훈 가족이 20만 명쯤 된다.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존중과 예우가 대단히 중요하고 경기도도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애를 쓰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제가 취임한 뒤에 60만 원까지 올렸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보훈단체 해외전적지 순례도 지원했다. 국립연천현충원 준공이 ’27년에 예정돼 있어 보훈가족 여러분들, 특히 경기도 보훈가족 분들의 편의와 위상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 정부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에 역행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주행을 위해서 경기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작년에는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는데 광복절에는 아주 뜻깊은 여러 가지 내용과 좋은 소식을 도민들께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함께 힘 모아주시기 바라고 ‘애국하는 길이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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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성장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도지사협 신성장론 역설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성장판을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성장한다는 신 성장론이야말로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발전전략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남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 RE100 등 새로운 시대의 성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통해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더는 수도권 집중방식의 획일적 성장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시대를 앞서 인공지능(AI)을 택한 것처럼 지방정부는 버릴 것은 버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중앙정부는 이를 위해 과감한 권한 이양으로 진정한 자치시대를 함께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의 AI산업은 광주만을 위한 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열어갈 기회이다. AI 1단계 사업으로 이미 전국 900여개 기업이 광주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역별 맞춤형 전략산업을 키워 대한민국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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