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8.4℃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6℃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부여군, 청년들이 기록한 ‘부여 이야기’

로컬매거진 ‘부여안다’ 출판 기념 전시회 개최

 

(포탈뉴스) 부여군 규암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 ‘부여안다’가 오는 11일까지 생산소 갤러리(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41번길 9-7)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청년들의 시선으로 지역을 담은 로컬매거진 ‘부여안다: vol1. 어떻게 지내?’의 출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청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미치는 의미 있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행사로 지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컬매거진 ‘부여안다: vol1 어떻게 지내?’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실험하고자 모인 청년들의 첫 기록물이다. 네 명의 부여 청년(김한솔·임상묵·김상희·문지현)이 에디터를 맡아 글과 그림, 사진, 인터뷰, 룩북, 레시피 등으로 부여를 표현했으며, 단순한 소개와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에서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어디서(WHERE), 누구와(WHO), 어떻게(HOW) 지내냐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매거진에는 지역과 개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주민과 여행객, 예술가, 청년, 농부, 예비 귀촌인 등 총 27명이 참여하고, 7세 어린이부터 84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거진의 대표 컨텐츠와 기획 의도, 제작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이달 11일까지 계속된다. 관람 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오는 6일 저녁 7시에는 출판기념회를 열어 제작에 참여한 주민들과 이웃들을 초대해 축하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매거진을 무료로 배포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부여군 청년 공동체의 경험이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어, 또 다른 청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게 하는 유쾌한 감동을 일으키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거진 출판과 전시회는 행정안전부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부여군과 충남도는 지역의 활력 제고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공동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