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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코로나19 위기 속 기초학력 지도 사례 나눠

2021 기초학력 보장 사업 사례 공유마당 개최

 

(포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속에서 축적해온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 지도 경험 등을 확산시키고자,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초등 기초학력 보장 활동에 대한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하는 행사를 오는 11월 25일(목)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과 공유마당은 기초학력 업무담당 교원, 교육지역청별 기초학력 지원단, 참여희망 교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학력향상사업 우수사례 발표, 모둠별 사례 공유 및 토론, 쉼이 있는 공감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공유될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우수 사례 내용은 사례 토론 시간에는 △단위학교 책임지도제(서울거원초, 학생 맞춤형 다중지원팀 운영을 통한 지원) △초1,2 협력강사(서울신성초, 참여중심 수업을 통한 협력수업 운영) △맞춤형교육 선도학교(서울은빛초, 초3,4학년 학습지원 대상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키다리샘(서울전농초, 개별적 피드백 및 심리․정서 활동을 통한 밀착 지원) △서울두드림학교(서울미성초,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체계적 통합지원) △초등 기초학력 학교간 교원학습공동체(서울신양초, 초1,2학년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정의적․인지적 프로그램 개발․적용)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단위학교에서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모둠별 나눔의 시간을 갖고,‘앙상블 共感’을 초대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노력한 선생님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의 우려 속에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단위학교별로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의 94%가 단위학교에서 책임지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서울시교육청이 도입한 초1,2 기초학력 협력강사 정책에 대한 지지를 묻는 설문에서도 학부모의 긍정 대답 비율이 97%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에서 지원하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학부모들이 인식하고 있으며, 설문 응답자중 자녀가 키다리샘의 지도를 받은 학부모 모두(100%)가 키다리샘의 지도가 자녀의 기초학력 보장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여 키다리샘 정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기초학력 보장사업이 코로나19 위기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고, 이번 공유마당을 계기로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기초학력에 대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식개선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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