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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보육료 지원 적정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어린이집 유형별 맞춤형·특화 지원 확대 등 표준보육료 합리적 조정 과제 도출

 

(포탈뉴스) 충청남도의회 ‘보육료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18일 충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충남 보육료 지원 시스템 및 적정성에 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영신 의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충남도 관계부서,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의 보육 지원 정책과 현황, 수요자·공급자 니즈를 분석하고,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충남의 보육료 적정성 및 현실화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추진돼 왔다.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국·공립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상이한 보육료 ▲영유아 감소로 어린이집 정원충족률 하락에 따른 운영상 어려움 ▲특별활동지원금 등 부모부담금 발생으로 인한 무상보육 실현 어려움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향후 충남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보육료 적정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유형별 맞춤형·특화 지원 확대 ▲표준보육료의 합리적 조정 및 공평한 보육료 지원 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에 대한 분석자료를 도출했다.


한영신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이 충남 보육료 현실화에 대한 보육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어린이집 운영 및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충남 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을 것”이라며 “오늘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최종성과물은 충남 도정에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공평한 보육료 지원체계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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