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양평군립미술관 DMZ 이후, 대지의 숨결전 개최

 

(포탈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금년도 개관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전시기획 콘셉트를 확보해 군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현대의 우리 사회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전시 ‘DMZ 이후, 대지의 숨결’展을 자연, 사람, 기억 등을 키워드로 해서 선보인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전후 70여 년의 세월 속에서도 전쟁의 아픔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가족들이 민족상잔의 비극으로 얼룩진 DMZ 이후의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 친화의 생태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가족애의 모습을 담고자 했고, 군사분계선으로 깊게 갇혀진 전쟁의 상흔을 예술가들의 미학적 담론으로 밀착해 재해석한 결과물을 가지고 전시를 갖고자 한다.


전시는 크게 4개의 공간에서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다. 먼저 슬로프 공간은 설치미술가들이 가족의 꿈과 미래의 희망을 독창적인 감성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2층 1실에서는 자연 친화의 생태환경을 나타낸 작품들로 현시대의 아름다운 대지를 이룬 자연의 생명 작품들이 전시된다. 2층 2실에서는 사람과 사람 즉, 생명존중의 삶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고찰을 질곡의 편린과 관계적 소통을 자아내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2층 3전시실에서는 한국전쟁(아픔, 고통, 죽음, 이별, 파괴, 잔혹, 그리움)으로 기억된 잔상(殘像)들로 아직도 아물지 않은 전쟁의 트라우마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누리집을 비롯해 미술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미술관 온라인 전시가 관람 가능하며 오프라인 전시관람은 미술관 누리집의 전시관람 사전예약을 통해 미술관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람시간대를 1일 4회차(회차별 50명, 2일 단위 예약)로 나누어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예약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이옥진)는 10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회 회원들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지난해에도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옥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인재를 키우는 일에 우리 여성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