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3.9℃
  • 박무서울 -0.9℃
  • 구름조금대전 3.2℃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9.8℃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연인산도립공원, 코로나 시대 힐링 명소로 각광‥명품 트레킹길 조성 등 추진

연인산 도립공원, 코로나 시대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업그레이드

 

(포탈뉴스) 최근 코로나 시대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환경복원사업, 명품 트레킹길 조성 등의 다양한 사업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도민들을 맞이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군에 소재한 축구장 4,000개의 규모(3만7,691㎡)의 산림공간으로, 약 12km의 용추계곡과 다양한 생물이 자생해 ‘코로나 블루(Blue)’를 해소하기 위한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작년 연인산 정상에 전망데크와 이색 이정표를 설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동굴, 화전민 자녀들이 다니던 내곡분교터, 숯가마터, 선녀탕 등에 대한 스토링텔링 안내판 설치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2010년부터 시작된 용추계곡 주변 환경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물안골 지역 자생식물원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환경복원 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계절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연인(戀人) 콘셉트’에 부합하도록 조성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계곡에서 경관이 가장 빼어난 용추계곡 상류 지역(물안골~전패고개)에 약 6.5km 규모의 명품 트레킹 코스를 조성 중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토록 징검다리 10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화전민터 및 숯가마터에 대한 복원과 출렁다리 설치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해 도민에게 힐링과 행복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가평 8경중 하나인 용추폭포 주변에 약 80m 길이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정자를 설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누구나 휴식을 취하며 자연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폭포 주변 경관 저해 수목에 대한 제거를 통해 폭포와 주변 아름다운 경치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환경을 정비했다.


오는 2022년에는 매년 늘어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인산에서 탐방객이 가장 많은 백둔리 주차장에 최신 수세식 화장실을 신축하고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망 설치와 노후화된 공원 시설물을 보수·보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망능선, 장수능선의 약 70년 수령의 철쭉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정작업, 숲가꾸기, 가지치기 등 수목 관리와 더불어, 포토존, 쉼터 등을 조성해 ‘연인산 철쭉 명소화’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화장실·탐방로 등 노후 시설물의 지속적 보수·개선, 숲 해설·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명품 공원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북부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지방균형발전, 남북관계 개선 등 다양한 국정·사회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