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대구중구자활센터, 신세계백화점에 커피박 재활용품 체험매장 운영

생활용품으로 새로 태어나는 커피박, 환경보호와 일자리창출 기여

 

(포탈뉴스)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커피 찌꺼기(커피박) 재활용상품 체험매장 ‘커피박 환생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8층에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일상에 깊게 녹아든 기호품 커피의 이면에는 일반폐기물로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커피 찌꺼기(커피박)가 있다. 커피박은 매립·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19년부터 관내 커피 전문점 9개소와 협업해 월 0.7톤 상당의 커피박을 수거해 연필, 화분,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조성 및 저소득 주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달부터는 대구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신세계백화점 8층에 커피박 재활용품 체험매장 ‘커피박 환생스토어’를 운영한다. 환경보호와 지역상생을 의미하는 ‘환생스토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커피화분에 식물도 심고 열쇠고리 꾸미기 등을 체험하면서 재미와 환경 그리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커피박 환생스토어는 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10:00부터 21:30까지 운영되며 현장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체험할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만들어진 멋진 제품들을 만나보시기를 권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주민들의 폭넓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