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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하여“선도기업 안전인정제”를 운영하며, 한국공인 노무사회와 협력하여 현장실습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고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현장실습 지침 개정에 따라 제주지역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에 한하여 학부모 동의를 받아 안전이 인정된 선도기업에서만 현장실습을 하고 있으며, 산업체 현장실습에 2019년 13.3%, 2020년 17.1%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근로자가 아닌 학생 신분의 학습중심 현장실습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학교별 전담 공인노무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공동으로 현장점검을 한 후 도교육청 주관 선도기업심사위원회에서 선도기업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현장실습 참여중에도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및 부당한 대우 예방지도 등 현장 점검을 통해 실습참여 학생을 적극 보호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 수당지원’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체 채용약정형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월 60만원을 최대 3개월동안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산업체에서 경험하고 적용할 수 있다. 기업현장에서 지도하는‘기업현장 교사’에게도 월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은 직업교육을 받은 유능한 기술‧기능 인재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스무살 직장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한다. 해당 학생에게는 취업과 동시에 5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1년 이상 취업을 유지해야 한다.


‘직업계고 고졸취업 지원정책’은 국가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직업계고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경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비로 졸업예정자는 5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재학생은 10만원, 그리고 직업계고 실습지원 멘토링 사업으로 18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지난해 도내 모든 운전면허 전문학원과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운전면허 취득지원’을 하고 있는데, 취업 시 가장 선호하는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2020년도부터 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여 고졸 취업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장성훈 미래인재교육과장은“근로가 아닌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하여 선도기업 안전인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공동으로 현장실습 실태점검을 하여 학생을 보호하겠다.”라며“다양한 고졸 취업 지원 정책을 충실히 적극적으로 홍보해 특성화고 희망을 더욱 키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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