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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책의 풍경 사진 공모전 개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 1인당 3작품까지 출품 가능

 

(포탈뉴스) 대전광역시 동구가 참여형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8회 책의 풍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책의 풍경: 책과 함께여서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으로 ▲코로나 19를 이기는 책 읽기! 집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일상속의 다양한 독서활동과 독서의 소중함을 다룬 작품 ▲아이, 부모님, 남녀노소 책 읽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작품 ▲독서에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작품 등의 모습이 담겨 있으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1인당 3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고 추후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을 포함해 1심을 통과한 우수작품들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구청사 내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알아가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 속에 담아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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